150113 살림집 회의
근황공유

떠돌의 생활 청산 우오ㅘ와와왕와!!!!!!

파스

일끝나서 기분이 좋았는데 오디한테 구박을 받았어요. 일하다가 락스도 먹어서 119에 실려가기도 했구요. 

효진

하던일 하고 있구요 저번주부터 아침에 수영을 가는 관계로 출근을 일찍하고 있습니다. 수영이 참 재밌내요 아침에 하니 몸에 순환이 되는 느낌이라 상쾌하고 좋네요. 하지만 일끝나면 지치는건 똑같네요

좌인
병을 얻어 몸무게가 4키로가 빠젓내요 다들 폭삭 늙었다는 말을 듣고있네요 빈집에 있는 수많은 사건들에 제가 속해 있었내요 제가 문제인거 같습니다 사랑해요 여러분.. 볶음밥을 하다가 팔목이 시리고 또 한번은 걷다가 무릎이 삐끗하기도 했어요. 몸이 힘드네요 ㅠㅠ.

우루
한번은 마실집을 놀러갔는데 부깽이 있었어요. 그 분의 가르침을 듣고 마이티 실력이 일취월장 하게되고 일주일정도 마실집에서 밤을 새고나니까 지금은 몸살로 그냥 누워 있어요.

안건

사건결과
47만원정도 듬
걸래받이 전기플러그 샌딩기 구매해야함 추가적으로 5만원 정도 지출 예정
총 53만원 정도 지출될듯

재정
총 잉여 약 166만원 사건해결 다하고 난 금액
미수 145만원 있음
이번달 분담금은 25만원
사건이 있던동안 사랑채에 많이 머물렀으니 한사람의 분담금 22만원 사랑채에 지불하기로 함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1392 아랫집 아랫집 생활 방침(?) [4] 연두 2010-02-27 4882
1391 빈마을 24 수요일 우아랫집 이야기 [6] 연두 2010-02-27 5117
1390 아랫집 [단기투숙] 2/27~ 3/1 용마(남자분)님이 오신답니다. 몽애 2010-02-27 5138
1389 빈마을 회의 안건 및 동물집 기획 [2] 지음 2010-02-28 4778
1388 빈마을 2/28 빈마을회의 [2] 몽애 2010-03-02 4817
1387 옆집 안녕하세요! 노디예요 [2] 노다긔 2010-03-04 7390
1386 빈마을 하지메 친구 숙박문의 디온 2010-03-06 4932
1385 빈마을 옆집 숙박 현황(묵어가실 분들 참고해주세요) [2] 디온 2010-03-07 6375
1384 옆집 옆집공간 모습들. file 손님 2010-03-10 15838
1383 빈농집 빈마을에 부는 농사바람?! file [2] 손님 2010-03-10 7490
1382 빈마을 3/1 동물집 집들이 file 디온 2010-03-10 4842
1381 빈농집 새밭에서 첫삽을! [1] 라봉 2010-03-15 8068
1380 빈농집 3월 마지막 일요일에 만드는 빈.농.밭.세.마.지.기. 라봉 2010-03-27 9306
1379 아랫집 멍니/동글이 리즈 시절 file [2] 닥터스트레인지라브 2010-03-27 6116
1378 빈마을 인다다큐페스티발 화요일 갈 사람? [1] 손님 2010-03-29 4906
1377 빈마을 3월 빈마을회의 서기록 손님 2010-03-30 6325
1376 빈농집 오늘은 공룡생일 file 손님 2010-04-01 7462
1375 옆집 지난 겨울 옆집에서 어느날. file [1] 손님 2010-04-01 8554
1374 빈마을 맛난 선물-어제 길학교 다녀갔어요. file 아규 2010-04-02 4866
1373 가파른집 퇴비공장 file [2] G-raf 2010-04-05 10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