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6일 (월) 하루 밤 단기투숙을 원합니다.

시간은 밤 7,8시쯤 방문하기를 원하구요

빈집은 현재 빈집 장투를 하고 있는 친구의 소개로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정준이라고 하고, 광주에서 살고 있는데

서울에 볼일이 있는데 게스츠하우스에서 묵는게 좋겠다는 추천을 받고

들려 갈려고 생각했습니다.

 

뭐 잠만 자고 갈 생각이니 딱히 들고갈 건 없고, 기대하는 바도 ;; 없구요

 

제 이메일은  human_ity@hanmail.net 입니다.ㅎ


손님

2010.07.25 11:56:51

넹- 오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332 이락이네 2018.08.13 이락이네 회의록 우더 2018-08-15 6827
1331 가파른집 가파른집이 전세 4000만원 [4] 지음 2011-03-31 6826
1330 하늘집 하늘집 전번 변경 우마 2011-01-17 6823
1329 공부집 20130711 넓은집 회의록 [5] 그름 2013-07-12 6804
1328 소담 20180610 소담 집회의 사씨 2018-06-20 6787
1327 가파른집 5월 19일 8시 집회의 G-raf 2010-05-20 6782
1326 소담 20180916 소담 집회의 손님 2018-09-17 6766
1325 가파른집 가파른집 재계약 위기 [3] 지음 2011-03-18 6765
1324 앞집 2010 첫 아랫집+윗집 회의록 file [2] 지각생 2010-01-19 6761
1323 가파른집 가파른집 곧 들어갑니다 [2] 지각생 2010-09-06 6755
1322 구름집 임박몰에서 사면 좋을것 같은 식재료 모음zip. 유선 2017-11-15 6746
1321 구름집 1/6 구름집 첫 회의 + 약간의 소식들 [1] 하람 2013-01-10 6737
1320 이락이네 20180902 이락이네 집회의 한돌 2018-09-03 6725
1319 가파른집 가파른집 10월 셋째주 소식 (~10/16) [1] 지각생 2010-10-18 6718
1318 이락이네 20180715 이락이네 집회의 [2] 한돌 2018-07-15 6706
1317 빈마을 테마 빈집 "생산/실험하는 게스트하우스" 두번째 모임 기록 file [2] 지각생 2011-05-26 6700
1316 공부집 6월 12일 공부집 회의 [3] 모모 2011-06-14 6692
1315 이락이네 180722 이락이네집회의 [1] 모호 2018-07-22 6686
1314 가파른집 가파른집 소식 : 손님방/응접실이 생깁니다. 등. [6] 지각생 2010-09-29 6686
1313 하늘집 하늘집 2월 재정보고 [3] 미스터리L 2011-03-04 6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