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을 수리한다(고 쓰고 폭파한다고 읽는다)는 명목으로 뚜닥거렸는데, 그 이후로 글이 올라오지 않아서 무언가 기능상에 문제가 있지 않은가 확인하고 있습니다.


스팸은 확산되지 않고 있고, 매일 1000명 분의 회원관리가 쌓이고 있는 지금... 그것마저도 막을 수 있는 방법을 고민중입니다. (그래도 스팸 가입은 '태양의 정기를 받아~ 눈에서 레이저를 뿜으며~ 한 번 훑어 보고~ 명령어 세 줄로 지우면~ 끄읕!')


이미 누더기가 되어가고 있는 빈집넷. 하지만, 예전 자료들도 중요하기 때문에 섣부르게 시도하기는 어렵습니다. 고민이 많아지고 있는 요즘이네요.


어서 빨리 입에 밥 들어가는 것을 걱정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한동안 열심히 일하고 있을께요.


손님

2014.04.28 21:57:50

답글도 잘 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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