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을 수리한다(고 쓰고 폭파한다고 읽는다)는 명목으로 뚜닥거렸는데, 그 이후로 글이 올라오지 않아서 무언가 기능상에 문제가 있지 않은가 확인하고 있습니다.


스팸은 확산되지 않고 있고, 매일 1000명 분의 회원관리가 쌓이고 있는 지금... 그것마저도 막을 수 있는 방법을 고민중입니다. (그래도 스팸 가입은 '태양의 정기를 받아~ 눈에서 레이저를 뿜으며~ 한 번 훑어 보고~ 명령어 세 줄로 지우면~ 끄읕!')


이미 누더기가 되어가고 있는 빈집넷. 하지만, 예전 자료들도 중요하기 때문에 섣부르게 시도하기는 어렵습니다. 고민이 많아지고 있는 요즘이네요.


어서 빨리 입에 밥 들어가는 것을 걱정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한동안 열심히 일하고 있을께요.


손님

2014.04.28 21:57:50

답글도 잘 달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1] 사씨 2021-02-26 12971
공지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19] 정민 2016-05-19 154613

11월5일(목) 저녁7시반 : 다큐 '자연농' 상영

  • 손님
  • 2015-10-28
  • 조회 수 2052

빈집 해적방송 (시험판) [9]

  • 우마
  • 2010-08-30
  • 조회 수 2050

바이올린 콘서트 보러갈래요? file

  • 나루
  • 2011-12-03
  • 조회 수 2047

마을 활동비 를 좀 써야겟어요 [4]

  • 손님
  • 2011-12-03
  • 조회 수 2045

용사구 마을공동체 "우리마을 만들기" 주민교육 안내 file

  • 손님
  • 2012-09-11
  • 조회 수 2044

5월 5일 노들텃밭 개장행사(오후 2시) 같이 가실 분~! [10]

단투 해보고 싶어요~

  • 손님
  • 2013-10-20
  • 조회 수 2044

써지나? [1]

  • 우마
  • 2010-11-08
  • 조회 수 2044

난 지금 글을 쓸 수 있는가? [1]

  • 성재
  • 2014-04-28
  • 조회 수 2043

[후기] 청년난감모임-빈집 편 file [1]

살림집회의 10월 28일

  • 손님
  • 2013-10-29
  • 조회 수 2041

sinal(C)님께..였던 글

  • 사씨
  • 2020-11-19
  • 조회 수 2040

빈마을 유감 [4]

  • 손님
  • 2015-09-30
  • 조회 수 2040

[같이쓰는 중] 빈마을 월별소식_2015년 6월 file [2]

  • 손님
  • 2015-06-24
  • 조회 수 2040

감기 [1]

  • 손님
  • 2018-11-21
  • 조회 수 2039

11월 27-29일, 빈집에 머물 예정이에요 :-) file [1]

  • 손님
  • 2014-11-24
  • 조회 수 2038

친구와 함께 일주일정도 머물고싶습니다. [1]

  • 손님
  • 2015-09-09
  • 조회 수 2036

백수는 아름답다 file [5]

  • 디온
  • 2010-07-13
  • 조회 수 2035

아름답고 건강한 항문을 위한휴대용비데 공구합니다 [4]

  • 손님
  • 2015-05-19
  • 조회 수 2033

오늘 저녁11시반 공부집 셈나 발제문 (부채 그 첫 5,000년) 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