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 오디, 우더, 멍, 하람, 윤자


불참: 죠죠


한주나누기


하람: 신택리지 관련 책자를(다는 아니지만) 뽑았습니다. 종이가 많이 밀려나와서 종이가 낭비되었어요. 끝(?)

추가1) 군대간 친구한테 편지를 썼어요. 초등학교 5학년 이후로 편지는 처음인듯... 손편지는 아니고 온라인으로 가는건데 군대에서 운영하는 사이트에서 쓰는거라서 800자 넘으면 안되고 욕설쓰면 안되고 등등... 제한이 많더라구요.

추가2) 군대를 미루기 위해 검정고시를 볼 예정입니다.


윤자: 이번주에 같이 겨울왕국 보러 갔었는데 별로 기대하지 않았었어요. 그런데 막상 보니까 너무 좋았어서 다시 또 보려구요.

롯데 시네마에서 심야영화를 5000원에 할인해줘서 가서 보려구요.(하람: 누구랑 가려구요?) 글쎄요... 그것까진 아직....


오디: 겨울왕국 재미있게 보고 왔어요. 뭔가.. 소장하고 싶은영화? 셜록 시즌 3를 보기 시작했어요. 역시 셜록!! 아껴서 야금야금 보려구요. 내일은 빈고 MT를 갑니다.


: 일을 그만두고 일주일 정도 쉬었어요. 지난주에 다시 무릎이 안좋아져서 어쩔 수 없이... 몇일 전에 자는데 갑자기 쥐가 났어요. 그런데 쉽게 풀리지가 않는거에요. 한 30분 동안이나 안풀려서 안되겠다싶어서 일을 그만두었어요.(오디: 텃밭에서 일하실 수 있으세요? 노들텃밭 관리인을 뽑는건데 관심있으신가요?) 경쟁이 많겠는데? 서울시에서 하는건가? 관심있습니다. 뭐 어쨌는 설날까지는 쉬려고 하는중... 


우더: 보드를 안탄지 꽤 되었어요. 새옷을 샀어요. 핸드폰이 새단장을 했어요. 보드게임모임에 새로운 분들이 많이 오셔서 좋았어요.


공지&건의


계단집 2월 1일 아듀파티, 2월 2일 이사날입니다. 도와드릴수 있으신 분들은 같이 도우러 가면 좋을거같습니다.


오디와 하람이 빈고MT에 갑니다. 양양으로갑니다. 3월 1일에 빈고 총회를 준비하는 MT를 갑니다. 빈고에서 지원이 있지만 1인 2만원의 회비가 있습니다. 구름집의 대표로서 가는것입니다. 


태양열님이 구름집에 오기로 함 


2월 21일 빈집 6주년 입니다. 우왕~~


회계공유: 상호씨와 카야의 단투비를 받아야 함, 식비 매우매우 조금 남음


안건


빈고MT 지원: 오디와 하람이 빈고MT에 갑니다. 양양으로갑니다. 3월 1일에 빈고 총회를 준비하는 MT를 갑니다. 빈고에서 지원이 있지만 1인 2만원의 회비가 있습니다. 구름집의 대표로서 가는것입니다. 

...여러가지 논의와 이해들이 진행됨... 


...중략...


결론: 1인 2만원 지원하기로 함.





유선

2014.01.30 03:23:46

하람 드뎌 책자 뽑았군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832 빈마을 작년 이맘때 사진 file [6] 지각생 2010-02-22 4949
831 공부집 크트의 공부집 일기 2 file [1] 케이트 2011-12-12 4949
830 공부집 크트의 공부집 일기 3 file 케이트 2011-12-12 4950
829 아랫집 9.27 아랫집 심야 회의~!! 자주 2010-09-28 4952
828 공부집 12월, 1월 집사로서의 계획 [11] 들깨 2011-12-06 4953
827 빈마을 안녕하세요^^ [2] 손님 2010-05-27 4954
826 빈마을 내일 회의전에.. 옆집이야기 [2] 손님 2010-02-10 4955
825 빈마을 8월 28일 화요일 빈마을 집사회의록 [4] 연두 2012-09-04 4955
824 주력발전소 넓은집 회의록 2013-09-05 file 자유 2013-09-11 4956
823 구름집 160824 구름집 회의 file [2] 손님 2016-08-25 4957
822 빈마을 170520 빈마을회의 [2] 베로 2017-05-22 4957
821 빈마을 이삿짐 옮기는 것 좀 도와주세요~ 지각생 2011-05-01 4959
820 연구소 <그따위 자본주의는 벌써 끝났다 > 1,2,3장 발제문 file [1] 지음 2014-02-08 4959
819 사랑채 130326 사랑채회의 정민 2014-03-27 4960
818 빈마을 집사회의 합시다!! [2] 지각생 2011-04-20 4961
817 빈마을 2/23 집사회의 9시 낭만집 들깨 2012-02-24 4961
816 낭만집 낭만집 결산 회계. (늦어서 미안해요 - 화림) file [3] 손님 2012-06-19 4962
815 빈마을 산책형 아주아주활짝열린집사회의합니다. 6/15 금 들깨 2012-06-14 4964
814 빈마을 2014.03.23.일... 마루집(새집명 확정@><) 회의록 신비 2014-03-24 4964
813 빈마을 빈마을 회의에서 잔치로! [1] 지음 2010-08-29 49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