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구함] 옥상집에 살고있는 툽텐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티벳에서 온 유학생 툽텐입니다.

저는 경.주에 있는 동국대에서 공부하고 있는데,

겨울방학에 한국 친구들이랑 지내면서 한국문화에 대해 경험하고 싶어, 서울에 올라왔습니다.

한국에 온지 1년 반정도 되었어요~!

 

다양한 경험을 하고 싶어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능력이라고 하면, 영어는 자신있구요. 인도어, 중국어는 그냥 할 줄 알아요.

한국어는 지금 배우는 중입니다. (한국어 진짜 잘해요. 어떨때 보면 저보다도 잘하는듯!!;; 옥상집 테아가 씀..)

 

원래 영어학원 어시스턴트 일을 하고 싶었는데, 다들 네이티브가 필요하다고 해서 못했어요.. (영어 가르치는 것, 자신있어요^^)

지금 이런저런 아르바이트들을 좀 해보고 싶어요.

 

짧게 할 수 있는, 일거리들 있으면 좀 연락주세요~! ^^

덧글 매일 챙겨 볼게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번주 일요일에 마을 잔치는 옥상집이죠? ^^

그 날, 만나요.

 

 

-툽텐이 말하고, 테아가 옮겼습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1] 사씨 2021-02-26 12958
공지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19] 정민 2016-05-19 154611
1740 <유러피언드림> 같이 읽으실 분 [3] 시금치 2010-12-26 2102
1739 내일 28일 아랫집에서 숙박하기로 했던 사람들입니다. [1] 손님 2010-12-28 2195
1738 에스페란토 스터디는 다음 주부터 [3] 지각생 2010-12-28 2251
1737 송년파티 준비 모임 : 열린집사회의 오늘 저녁 빈가게에서 지각생 2010-12-28 2164
1736 [빈가게 뉴스레터 8호] 기쁘다, 우리 한 달 되셨네~ [5] 디온 2010-12-29 23111
1735 이달의 사진... file [3] 디온 2010-12-29 2194
1734 {빈마을 송년파티 준비모임에서 알려드립니다} [7] 손님 2010-12-29 2587
1733 빈마을 송년파티 file [3] KenZzang 2010-12-30 3916
1732 ㅎㅎ 저 놀러& 자러 가려고요. [2] 손님 2010-12-31 2387
1731 빈가게 사진 file 사이 2010-12-31 2113
1730 아랫집에서 같이 살아요 file [4] 사이 2010-12-31 3125
1729 지극히 사적인 다큐멘터리. file [2] 사이 2010-12-31 2846
1728 다시보기 : 빈집 한돌잔치 슬라이드 1 [1] 지각생 2011-01-03 2219
1727 제프와 같이 영어수업의 재료 재난의 요리법 [4] 손님 2011-01-05 4195
1726 송년회 사진들 file [2] 손님 2011-01-05 2596
1725 아랫집의 어느날 file 손님 2011-01-05 7012
1724 안녕하셨어요ㅎㅎ [2] 손님 2011-01-05 2116
1723 이발사 두리반 실황 [1] 손님 2011-01-06 2440
1722 도쿄 게스트하우스 [2] 우마 2011-01-07 3041
1721 한자공부해용 [7] 시금치 2011-01-07 3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