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회 수 1535 추천 수 0 2012.01.12 04:45:24

 

재작년 빈집(아랫집)에 마을회의 시간에 한번 찾아 뵈었던

 

산하입니다....^^

 

그때 본의 아니게..ㅋ  흑석동 만행 대표(?)로 회의 에 참석하였네요..

 

그 후  원주 신화마을로 가서  일년넘게 살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부터 2월 말까지 서울에 있을 예정이라..

 

거처를 알아 보고 있는데요...

 

오늘 낮에  빈가게 가서  미나 님께 인사 드리고

 

한달 정도 빈집에서 머물수 있을지 여쭤보고 전화번호

 

드리고 왔습니다만....,

 

게시판에도 인사 드려야 할것 같아서

 

이렇게 인사 드립니다....^^

 

 


손님

2012.01.12 10:49:41

반갑습니다 저는 들깨라고 해요^^

 

얘기는 전해 들었고 내일 낮에 오시게 되면 빈가게로 오시면 제가 있을 거에요~!

 

내일 뵐게요.

지음

2012.01.12 11:34:32

오... 산하... 오랜만이에요. 빈가게에서 만나서 살았던 얘기 많이 들려주세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1] 사씨 2021-02-26 13110
공지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19] 정민 2016-05-19 154723
1100 1월 마을잔치 안내 file [2] 잔잔 2012-01-19 1791
1099 봄이에요. [2] 손님 2012-01-19 1507
1098 '해방촌 사람들' 몽상의 연속... ㅎㅎ [2] 지음 2012-01-19 1850
1097 공부집에서 5일째 머물고 있는 산하입니다.. [1] 산하 2012-01-18 1508
1096 빈집이 궁금해요 [1] 손님 2012-01-13 1622
1095 책을 이용한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지음 2012-01-12 2277
1094 생명평화결사에서 제주순례를 한다네요. file 지음 2012-01-12 1624
» 안녕하세요~ [2] 손님 2012-01-12 1535
1092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받으시고 건강하세요 [1] 손님 2012-01-11 1586
1091 “Radioactivists" 예고편이에요 [1] KenZzang 2012-01-11 7749
1090 잘 지내고 있습니다! 여기는 전주입니다! [7] 몽애 2012-01-09 1642
1089 애완견을 데리고 산다는 것은.... [3] 레미 2012-01-08 1596
1088 에스페란토 초급 강좌 시작합니다. 널리 알려 주세요!! file 손님 2012-01-07 1796
1087 단기투숙하고 싶습니다..^^ [3] 손님 2012-01-03 1774
1086 2011년 총결산 손님 2012-01-02 13311
1085 새해 복 많이 나눠주는 집들 많이 지어봐요~~ 지음 2012-01-02 1628
1084 무사히 접선 성공!!! file [1] KenZzang 2011-12-30 2001
1083 마을활동비에 대한 낭만집 의견, 그리고 제안 [1] 자주 2011-12-30 1413
1082 단투 가능할까요? [1] 손님 2011-12-30 2932
1081 잠시 머물다 가도 될까요. [1] 손님 2011-12-29 1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