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 빈집(아랫집)에 마을회의 시간에 한번 찾아 뵈었던
산하입니다....^^
그때 본의 아니게..ㅋ 흑석동 만행 대표(?)로 회의 에 참석하였네요..
그 후 원주 신화마을로 가서 일년넘게 살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부터 2월 말까지 서울에 있을 예정이라..
거처를 알아 보고 있는데요...
오늘 낮에 빈가게 가서 미나 님께 인사 드리고
한달 정도 빈집에서 머물수 있을지 여쭤보고 전화번호
드리고 왔습니다만....,
게시판에도 인사 드려야 할것 같아서
이렇게 인사 드립니다....^^
반갑습니다 저는 들깨라고 해요^^
얘기는 전해 들었고 내일 낮에 오시게 되면 빈가게로 오시면 제가 있을 거에요~!
내일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