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마실집

마실집 조회 수 5017 추천 수 0 2013.10.09 06:00:14

회의를 두번쯤 했는데 회의록이 어딨는지 모르겠네요
현재 상황과 결정된 내용 공유합니다


ㅁ 마실집과 빙고 계약
보증금이 한사람에게 몰려있던 상황에서
서로 분담하는 구조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좀 더 다른 빈집들과 비슷한 구조? 가까워지는 구조로 가고싶다는 생각도 있었음☆


ㅁ 그로인한 분담금 상향조정
인당 20만원씩. 단투비는 6000원으로 유지


ㅁ 현재 장투
몽애. 매콩. 건웅. 유농. 말랑
돌고래는 10월에 계단집으로 이사. 두부가 단투로 다녀감

ㅁ 요즘 집에서는 ㅁㅇ님의 요리계절(?)이 열려서
채식잡채. 잔치국수. 돈까스.... 같은것들을 일상적으로 먹고있어요. 13일에는 같이 반찬만들기를 하려하니 놀러오세요~

ㅁ 매콩이 활동하는 진동젤리가 콜트노동자분들과 함께 만드는 연극 '구일만햄릿'이 10월에 공연을합니다~ 혜화로 찾아가보아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632 아랫집 아랫집에 있는 또는 있을 모두~ 푸훗^^ [3] 아규 2010-05-10 5087
631 빈마을 첫 집사회의 9/15(수) 저녁 6시에 합시다! [2] 지각생 2010-09-13 5087
630 계단집 계단집의 역대 장기투숙객들 [4] 지음 2014-01-13 5087
629 구름집 150825 구름집 회의록 수수 2015-08-26 5087
628 구름집 170811 구름집 회의! file 동녘 2017-08-12 5087
627 계단집 10월 11일 계단집 회의 [1] 손님 2012-10-14 5088
626 구름집 20150717 구름집회의록이다뇽 주니 2015-07-18 5088
625 소담 171205 노는집 회의록 케이시 2017-12-05 5088
624 살림집 4월 11-12일 살림집회의 file [2] 베로 2013-04-12 5089
623 살림집 우.정.국. 안내서 만들기 (시작) [2] 수정채 2016-03-23 5090
622 빈마을 마을회의 사진 file [7] 지음 2009-12-29 5091
621 빈마을 나는야 골목길 해설사. 산하 2013-04-04 5091
620 살림집 140817 살림집회의 [2] 정민 2014-08-18 5091
619 빈마을 7월25일 일요일 두명이서 자고가고싶어요 [2] 손님 2010-07-21 5093
618 살림집 20130509_살림집회의 file [4] 베로 2013-05-10 5093
617 빈마을 살구와 지음의 다음 4년 [3] 지음 2012-01-16 5093
616 소담 2017년 10월 27일 노는집 회의록 케이시 2017-10-27 5093
615 구름집 9월 22일 구름집회의 유동 2014-09-23 5094
614 구름집 150818 구름집 긴 회의록 [4] 수수 2015-08-19 5094
613 우정국 1/31 우정국 도움 구다사이 회의 랴뮈 2018-02-01 50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