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어찌  쫌... 거시기 합니다만....ㅎ



계단집이 내년 3월이면  만 2년이 됩니다.^^



현재 빈집 중에 넓은집으로 이름을 바꾼 옛)공부집  말고  가장  오랜된 집이  계단집이니

빈집 7년 역사 동안  많은 집들이 생겼다가 사라지고 다시 생겨 나고 있습니다.



지금은  빈집 인지 아닌지 여튼  여러 공간들이 서로 어우러져 살고 있는 빈집(들)은   빈마을

혹은 공동체 로 규정짓는 것보다..  어찌보면  빈집하다! 라는 행동주체의 유기적 결합!  인듯 하네요..ㅋㅋㅋ



뻘소리는 그만하고..^^


계단집은  

내년 3월 계약기간이 종료되면 연장 계약할 장투가 현재 아무도 살고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계약 주체를 새롭게 모시지 않으면  계단집은 사라질 운명!!


계약연장을 하던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던

계단집 계약 주체로  참여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함께 의논해요..^^


연락처 

 산하 :  공1공 2오칠칠 팔1칠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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