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집에선 한박스를 사먹을까 생각중입니다.
물어보니 월요일날 일괄배송해주신다고 합니다.
귤이 끝날때까지 파신다고 합니다.
귤도 드시고 평화도 지키세요
2011.12.08 21:51:18
"사먹을까 생각중입니다." 이 자신감 없는 멘트는 뭔가요? 우리 사먹는거 아닌가요?
앞집에선 한박스 사먹습니다!!! ㅎㅎ
2011.12.08 22:59:56
그는 요즘 급속도로 늙어가는중, 쫄아있음..
2011.12.10 21:29:20
아랫집은 제가 주문했습니다. 근데 금방 먹겠지요? ㅋㅋ
2011.12.12 04:42:11
평소에 존경해마지않는 나루씨, 멋지십니다!!!!! ㅎㅎ (유시민 톤으로)
2011.12.13 00:31:40
우리 엄마도 지금 사 둔 귤 다 먹고 이거 주문하기로 나랑 약속했음 ㅋㅋㅋ
엄마는 한라봉도 살 것 같음 (근데.. 그 무섭다는 ''싯가'' ㅋㅋㅋ)
2011.12.13 22:57:38
연두~ 매번 그대와 길이 엇갈리는규료~ 얼굴본지 너무 오래됐어. -ㄴㄹ
2011.12.16 00:12:53
응 나루 ;ㅅ; 보고 싶어요 ;ㅅ; 그래도 난 아랫집 가면 나루 흔적을 느끼면서(?ㅋㅋ) 잠을 청합니다요. 날도 쌀쌀한데 언제 가게에서 오뎅탕에 따끈정종 한 잔 해요 ^-^
1320
1319
1318
1317
1316
1315
1314
1313
1312
1311
1310
1309
1308
1307
1306
1305
1304
1303
1302
»
해방촌 빈집 / 빈마을 
"사먹을까 생각중입니다." 이 자신감 없는 멘트는 뭔가요? 우리 사먹는거 아닌가요?
앞집에선 한박스 사먹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