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둘리에 관한 슬픈 오마주>, <100'c><습지생태보고서> 등의 최규석 작가와의 대화가 있습니다.

빈가게와 빈집과도 인연이 있다죠!

 

웹_최규석 포스터.jpg


손님

2011.12.07 23:10:23

나루 화이팅! 나 스리랑카 있을 적에 하지메가 넣어준 100도씨 보고 눈물을 주룩주룩 흘렸는데. -ㅎ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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