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2010.07.12 22:13:41

설문조사가 한글로 첨부되어있어서 -_-;; 덧글로 옮겨요

1. 빈집에 오기 전에 어떻게 살았어요?   

2. 빈집에 오고 나서 바뀐 점이 있나요?

3. 빈집의 장점과 단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해요?

4. 빈집 재배치는 어떤 의미일까요?

5. 그래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6. 최근 3개월- 지금 어떻게 생활하고 계세요?

이거만 위의 메일로 보내면 된데요~ _moya

손님

2010.07.15 07:02:51

아 그걸 생각 못했네ㅠ_ㅠ 땡큐 승욱!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1] 사씨 2021-02-26 13110
공지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19] 정민 2016-05-19 154723
300 [빈가게 뉴스레터]1호 양파장아찌와 오이절임, 커피가 출시되었어요~~ [4] 디온 2010-07-23 1997
299 늦었지만 file [4] 손님 2010-07-22 2975
298 sbs 방송국-열심히 사는 젊은이들을 찾습니다. [7] 손님 2010-07-21 1939
297 왔어요. 왔어~ 바로 담주월요일 깨알같은 영상캠프프프프~ [6] 슈간지솔튼지 2010-07-16 1658
296 다람쥐를 만난 빈집 [6] 지음 2010-07-15 1900
295 <2TW project> 퇴근길 기자, 빈마을 주민들에게 인터뷰 요청합니다. [5] 손님 2010-07-14 2028
294 아래 광고글을 지울까 말까. [6] 연두 2010-07-14 1647
293 청년유니온 웹진. [6] 덕산 2010-07-14 2071
292 한겨레 송채경화 기자입니다. '빈고'를 취재하고 싶습니다. [7] 손님 2010-07-14 11402
291 백수는 아름답다 file [5] 디온 2010-07-13 2036
290 수요일, 빈집에서 팔당 에코토피아 준비모임 합니다 [2] 디온 2010-07-13 1821
289 이발사 file [4] 디온 2010-07-13 1690
288 아래 글 남긴 한알학교에요... [2] 말북 2010-07-12 2153
287 전국여행 [1] 한국인 2010-07-11 1808
286 생활과 알리바이 [3] 손님 2010-07-11 1836
» 빈집 재배치 관련 설문조사 작성해주세요~ file [2] 노다긔 2010-07-10 1834
284 공작빈과 함께하는 깨알같은 영상캠프! 7월19일 부터~ [6] 슈간지솔튼지 2010-07-09 1822
283 찾았다, 공주님! file [3] 슈간지솔튼지 2010-07-09 1678
282 걷다_100709 file [4] 손님 2010-07-09 2088
281 그제 두리반에서 팔당 간담회 무사히.. [1] 손님 2010-07-09 3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