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2월5일 월요일 점심즈음 빈가게에서 식사를 하고 빈집을 방문하고 싶습니다.

인원은 교수님 한분과 학생6명, 총7명입니다.

 

아랫집으로 직접 전화를 드렸는데, 전원이 꺼져있다는 안내멘트가 나와서..

아래에 글을 게재했지만, 혹여나 못 보시고 넘어갈까봐

반복되는 글을 다시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약 1시간 정도의 빈집의 구성에 대한 투어와 개괄적인 안내를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12월 5일 월요일 2시에 저희에게 이런 배려가 가능하신 빈집 식구분들의

연락이나 댓글을 꼭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ㅡ^

제 연락처는 010-2890-5061 입니다.

시간의 할애에 대해 소정의 사례도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1] 사씨 2021-02-26 12957
공지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19] 정민 2016-05-19 154611
320 (관리자에 의해 이동된 게시물입니다) [31] 손님 2016-04-28 4591
319 180627 빈마을 회의! [1] 사씨 2018-06-29 4594
318 발사의 공연 [5] KenZzang 2011-02-21 4599
317 혜화동 종탑아래서 한잔하자..! file [3] 곤룡 2013-05-13 4600
316 사적인 기록 110527 file 사이 2011-05-27 4606
315 토론 문화 이야기 [2] 사씨 2017-05-01 4612
314 삼바를 배우자. 램' 2017-09-15 4625
313 교사같지 않은 교사로 살아보고 싶은 분~ file 손님 2010-12-13 4631
312 한국의 공동체운동 : 빈집 사례 발표할 사람! [1] 지음 2009-12-16 4635
311 내일, 아랫집에서 만두 해먹고 놀아요 [3] 지각생 2010-02-14 4640
310 장투문의 드립니다. [2] 손님 2018-04-12 4665
309 에어비앤비, “우리집을 공유하면 어떨까요” 손님 2012-05-07 4668
308 우정국 옥상파티에 오는 자, 일류다. 9월 10일 일요일. 놀러오세요! [1] 초오 2017-09-09 4669
307 단투문의드려요 [1] 소소 2018-06-23 4683
306 여린숙에 놀러오셔요!~~~~~ (집바꾸기 원해욤!^-^ㅋ) file [4] 여린두발 2014-04-04 4688
305 [빈집수기] 빈집에서 린다 린다를 부르던 밤 - 카시마 주이치 KenZzang 2012-02-23 4692
304 5·15 병역거부자의 날 행사~ [2] 손님 2011-04-27 4700
303 새책! 『제국의 게임 ― 전 지구적 자본주의와 비디오게임』 출간되었습니다! 손님 2015-05-14 4704
302 빈집 주인들과 이야기 나누고 싶어요^^ [1] 봄빛 2009-12-08 4711
301 팔당 승소 판결문 퍼왔어요! 우마 2011-02-23 4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