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촌 빈집 / 빈마을 글 수 1,492
2013.07.07 작은집 회의 (11시 저녁)
<근황>
* 양군 : 특별한 일 없이 잘 지내고 있어용 ㅎㅎ
* 눈 : 더워서 요즘 카페에서 피서가고 있어요 ㅋㅋ
* 자주 : 저두 별일 없어용 ㅋㅋ 그냥 요즘 좀 바쁜 거?? ㅎㅎ
* 지니 : 6월말에 일 그만둬서 이제 실업자에요.. ㅋㅋ 이제 복학해야 해서 8월 중순에 나갈 것 같아용
<이야기, 소곤소곤>
- 한 달 내로 각자 정하기...
- 바퀴벌레 발견! 바퀴벌레 약을 사야되용
- 음식물쓰레기 정리 잘하기 (음식물쓰레기 통 쓰기)
- 설거지 바로바로 하기!
- 청소 분담 : 부엌은 쓰고 나면 각자 청소
* 쓰레기 분리수거 : 양군
* 거실 : 자주
*싱크대 및 냉장고 : 지니
＊화장실(쓰레기) : 눈
다다음주 평일 쯔음에 다시 회의!
메뉴 고민ㅋㅋㅋ
오랜만에 보는 작은집 회의록!!! 반가워용ㅎㅎ - ㅈ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