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실입니다.

지난 27일날 마을잔치는 제게 참 행복한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저를 초대해주시고, 좋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빈집가족들께 감사드립니다.

 

12월달에는 17일 토요일 1박으로 숙박을 예약합니다.


손님

2011.12.02 10:19:53

좋은 시간 보내셨다니 다행이네요 ^^ 17일에 다시 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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