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가게소식 12월 소소한 음악회는 계속 된다. 그리고 가격인하 소식
2011.11.24 23:46
12월 17일!!!
올해 야심차게 시작하고 장렬하게 멈춘거 같았던 소소한 음악회, 송년시즌을 맞아 돌아옵니다.
존도우의 음악활동가 섭외능력을 믿고 제안했던바!!
역시 기대이상 해주었습니다.
음악과 이야기 그리고 신나게 놀기를 함께할 카수 분들은
연영석
한받
입니다.
우히히 그냥 생각만해도 좋습니다.
일단 제일 중요한 카수 섭외도 되었고...
날짜도 정해졌으니
정확한 시간을 정하고 이야기 꺼리들, 그리고 먹을거리들을 준비해 봅시다.
같이 할사람~~!!!
========================================================
빈가게 채식라면 가격인하 소식입니다.
삼육식품과 열심히 거래하고 꾸준히 열심히 먹은 관계루다...^^
공급가격이 인하되어~~~
판매가격 인하에 돌입합니다.
채식 감자라면 1400원 ======> 1250원
채식 짜장라면 1750원 ======> 1500원
되겠씁니다.
라면보다는 역쉬 밥을 먹고 현미를 먹는것이 건강에는 여전히 좋겠다고 생각합니다만
라면생각나고 짜빠게티 생각날때 기억해주셈.
빈가게에 있는 채식 감자라면과 짜장라면을~~~!!!
댓글 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빈가게 찾아오시는 길 [1] | 지음 | 2011.11.27 | 58572 |
공지 | [빈가게]이렇게 많이 받았어요. [7] | 살구 | 2011.11.18 | 62325 |
212 | 해 보고 싶은 것 [2] | 라브님 | 2010.10.24 | 3444 |
211 | 게시판 아이디어 [1] | 손님 | 2010.10.22 | 3472 |
210 | 빈가게 라사장입니다. 오늘의 득템을 알려드립니다. [1] | 손님 | 2010.10.20 | 3571 |
209 | 지역살림운동... 하지메... 하승우 [1] | 지음 | 2010.10.25 | 3602 |
208 | 빈가게, 영업신고 및 사업자등록을 하고 계좌를 텄습니다. [4] | 손님 | 2010.10.19 | 3617 |
207 | 빈가게 발 만들기를 위한 단추 모으기~ [4] | 손님 | 2010.10.27 | 3688 |
206 | 냉온풍기, 의자 구해요 | 디온 | 2010.10.18 | 3716 |
205 | 시민통화 L 과 대안화폐 빈 [1] | 지음 | 2010.10.29 | 3732 |
204 | 슬레이트 가림막(?) [2] | 손님 | 2010.10.22 | 3759 |
203 | 시월이십육일, 빈가게 상황 [1] | 디온 | 2010.10.27 | 3763 |
202 | 빈가게 출자금 통장 [1] | 손님 | 2010.10.26 | 3799 |
201 | 책 잇는 방, 토리 + 쿠바 설탕 [1] | 지음 | 2010.10.24 | 3994 |
200 | 빈가게 이름 확정하자. [7] | 손님 | 2010.10.21 | 4091 |
199 | 빈가게 라면 빅세일~!! [1] | 살구 | 2011.09.29 | 4185 |
198 | 오늘 영화 | KenZzang | 2011.09.02 | 4211 |
197 | 9월말 10월초정도까지의 가게의 일들 [1] | 살구 | 2011.09.22 | 4253 |
196 | 10월 마스터일정 짜기 1일 토요일은 어떻습니까? [4] | 살구 | 2011.09.28 | 4259 |
195 | 마을 사람들에게^^;; 제안 한가지 [1] | 살구 | 2011.09.22 | 4263 |
194 | 금요일 빈마을 극장...... [1] | 미나 | 2011.10.14 | 4271 |
193 | 빈가게의 밤을 지킬 사람들 모여봅시다! [12] | 지음 | 2010.11.08 | 42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