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집100년 대계를 위한 아이디어....생각나는 데로 틈틈이 짬짬이, 적어보겠습니다. ^L^.


빈집100년 대계를 위한그리고 이를 위한 구조확립을 위한 고민..첫번째


@빈집브랜드를 만들어서 지금부터 시작해서...10년후를 보고 브랜드를 키운다.

이를테면,  빈집스러운 만들기방법으로 만든, 또는 빈집스러운 재배방법으로 또는 빈집스러운???방법으로  만든

먹거리, 입을거리, 잘거리, 놀거리...등등이 있지만, 먹거리가 가장 쉽겠네요(제생각엔) 그중에서소 빈집스러움으

로 만든 빈쏘스 가 어떨지,  A1쏘스를 능가하는


@샘표(?)는 간장으로, 오뚜기는 카레..든가? 빈집은 쏘스로?!


@먹을거리에 대한 아이디어: 지금은 유기농...자연식이 대세이지만 10년후는 어떤것이 대세일까요?

-신선농...신선식? 도사농? 우주식?(어디서 보니까, 다음 세기는 영성의 시대라고 하던데...)


어쨋든, 지금부터 라도, 빈집스러움을 바탕으로해서 10년을 키워가면 반드시 성공하겠지요?

그전에 빈집스러움 또는 빈집정신이 명백히 확립되고, 그러한 개념을 바탕으로한 개발은 반드시 성공할겁니다.


10년후의 빈집은 어떻게 되어 있을까요?


ㅋㅋ 오늘은 여 까지, ^L^.(요거 내사인입니다)

 

추가합니다, 이모든 전제는 빈집에 사는 사람들과 빈집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최소의 노동으로 삶을 풍요롭게 하는데  기여할 수 있음을 전제로 하는것임니다..쩝 ^^; 來翁  ^L^


손님

2010.07.09 01:56:19

빈집과 100년대계라... 잘 조합이 안되네요. 저는 ^^

당장 오늘을 가장 치열하게 사는게 빈집정신인거 같은데...

100년을 바라보는 빈집은 낯설어요.

복잡해 질 거 같아요.

손님

2010.07.09 05:45:47

저는 빈집에 아들을 보내고 있는 덕산에밉니다.

손님

2010.07.09 05:29:45

아... 그니까... 누구? 로그인을 아니 하더라도 이렇게 자신을 밝히는 센스? -- 말랴

슈간지솔튼지

2010.07.10 01:17:40

레옹이군요.

손님

2010.07.25 06:06:07

손바느질한 옷 어때요... 원피스

면+마 혼방으로 훌렁훌렁한거... 백수스럽고 좋은듯.

만드시면 제가 열장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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