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매주 화욜 오후 5시엔 해문동 친구들이 모여 연말 크리스마스 준비를 하고 있어요.
김사장 예지와 유선이 펠트재료를 가지고 와 뭔가를 만들기 시작하면서 가게 분위기가 더욱 훈훈해졌습니다.
완성된 작품들로 가게를 꾸미기도 하고 창문에 그림도 그려줍니다.
음 오늘은 마스터들도 바느질 삼매경에 빠졌어요. 살구와 크트의 작품 기대해봅시다!!! ㅋㅋㅋ
심심하면 화욜 5시 빈가게로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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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쌩이 마스터들에게 음료도 쐈어요~~ 잔잔이 있어서 그런가? 호호호 암튼 고마워요 쌩쌩 잘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