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빈집에서 바리바리 싸들고 간
바질/애플민트/레몬밤님들
앞마당에 물 좀 축여서 내놓고 잤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분갈이가 되어 있다;;;
예쁘고 커다란 화분에 자리잡고 있었다능
성미산 가서 흙 퍼오려고 했는데......
(근데 바질 네개를 생각 보다 작은 화분에 넣으셨네;; )
감사해요 ㅠㅠ
눈 왔을 때 우리집 앞길까지 눈 쓸어주신 그 분이신가 ㅠㅠ
(팀분류 하라고 강요해서 농사팀 카테고리에 넣음. 훙)
공부팀 1박2일 책읽기 - 시간, 프로그램 다시 알려요. [7]
빈라디오 2011년 빈라디오 2회 [4]
공부팀 공짱 오늘 [1]
마을극장 오늘 마을극장에서 보고 싶은 영화 추천해주세요
공부팀 [공짱] 1박2일 책읽기 모임 후기. [2]
공부팀 첫번째 1박2일 책읽기 잘 마쳤어요.
공부팀 2/12(토) 1박2일 책읽기, <공산당 선언> [2]
공부팀 [공짱] 아침읽기 거대한 전환 [2]
공부팀 1박 2일 책읽기 후기 [1]
공부팀 [공짱] 내일부터 자기가 읽고픈 책 들어갑니다~ [3]
공부팀 <공산당선언>을 읽자! [2]
공부팀 [1박2일] 참고자료
공부팀 공산당 선언 [4]
공부팀 [Lernu esperanton!] 시간 옮김, 잠시 휴식? 개인 공부?
운영팀 요새 스팸글이 잔뜩 올라오네요. [6]
공부팀 [1박2일] 빈집 세돌잔치에서... [3]
공부팀 [1박2일] 토요일 2시 - 에콜로지스트 선언 [2]
빈라디오 작년12월 무주 산골집에서 니콜라와 녹음했던 라디오 [4]
공부팀 [공짱] 새로운 책, 그리고... [3]
빈라디오 빈라디오 번외_ 존도우마 수다 [3]
해방촌 빈집 / 빈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