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아랫집 회의에는

오디, 미나, 나루, 나마스테, 민재씨, 살구, 지음, 탱탱, 연두, 크트, 이코 (늦게 소연도) 가 함께 모여

홍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  먼저, 오디집사가 아랫집 회의 시간을 언제로 하면 좋을지, 운을 뗐습니다.

아침에 일찍 회의를 해서 '함께 충분히 이야기를 나눌 시간이 없다!' 는 것이 오디집사의 의견이었습니다.

  그래서! 회의시간은 여전히(?) 아침 8시 그대로, 그러나 토요일저녁까지 회의해서 이야기 될 내용들을

마루 게시판에 써놓고 미리 생각해오는 것으로 하고 회의때는 간단한 의견 확인만 할 수 있도록 하자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 일요일 저녁식사는 함께 식사하자고 이야기되었습니다.

 

 

* 장투비는 이번 달도 13만원 그대로 라고 회계 나마스테가 전했습니다.

 

 

*  마을 활동비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고,

주장 연두가 마을 활동비는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쓸 수 있으나, 쓴 내역을 잘 알 수 있도록

실비를 적어 공개하는 방식으로 사용하자고 제안하였습니다.

집사회의 이전에는 마을 활동비를 쓸 수 없냐는 질문에는 주장과 연락하여 사용하거나 사후에 충분히

납득할 수 있게하고 되도록 유연하게 쓰자고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  새로운 마을 활동계획으로 '마을 뉴스페이퍼'를 만들어보자는 제안이 있었습니다.

저는 빈가게에서 마을 연극을 함께해보자는 활동을 제안을 했습니다.

(게시판에 활동계획을 올려놓겠습니다.)  

 

 

* 체크인* 아웃카드 만들기는 화요일 저녁 나루가 맡아서 하기로 했습니다.

 

 

* 방 배치를 바꿔보자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손님방과 기존의 방을 쓰는 사람들이 섞여서 보다 넓게넓게 친하게, 싸우며(?) 

지낼 수 있도록 하자고 이야기되었습니다.

지금 손님방의 이코가 여자방으로 옮기기로 했습니다.

 

 

* 다음 주 월요일 여자방 정리를 합니다. 

'이코왈 : 두명만 붙여줘요, 끝내놓을께요!!' 

 

 

*  옥상에 비닐하우스를 만들어보겠다는 미나에게

회의를 거쳐 아랫집예산으로 지원하겠다고 했습니다.

미나는 메롱회 회원이 되었습니다.  

다만  '재미없게굴지말것!' 이 조건입니다^^

 

 

* 현관 도어락이 자꾸 걸리고 안 되는 경우도 잦아 A/S를 받기로 했습니다.  

 

 

* 설거지를 잘하자! (제발~)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 켄짱과는 손전화가 안 되서 연락이 안 돼 다들 많이 걱정하고 있었으나 어제 살구와 통화가 되었다고

살구가 모두에게 켄짱의 소식을 전했습니다. '켄짱 잘 지내고 있지요?

 

 

* 이 날은 연두, 오디, 미나, 나루가 팔당에서 배추를 잔뜩 뽑아온 날이었습니다!(감사감사)

회의가 끝나고 함께 아랫집 통로로 배추를 옮겨놓기도 했습니다.

아침에 자다가 덩덩덩 배추떨어지는 소리가 들려 나가보니 배추가 계단으로 굴러내려와 바로 문 앞에 놓여 있더군요.

미나와 그 현장을 보고 다시 배추를 곳곳에 쌓아두었습니다. 

귀하고 힘겹게 수확한 팔당배추, 잘 먹겠습니다!!!

 

 

 


연두

2011.11.08 05:19:32

마을활동비 얘기를 혹시나 오해하실까봐 덧붙여요(긁적긁적)

주장하고 연락한다는 말이 주장이 단독으로 활동비 집행 결정권을 가진다는 뜻은 아니고요^-^

각 집사들에게 연락을 취하고 의견을 취합해 볼 수 있겠다는 거겠지요~

(어제 제가 얘기한 부분은 아닌 것 같고 누군가 '그렇게 하면 되지 않겠냐'고 한 말인가 봐요~) 


아침에 배추들이 떨어졌구나 ;ㅅ; 그랬구나 ;ㅅ; 

생각보다 높게 쌓여서 어제 좀 불안하긴 했는데.. 고생하셨어요 탱탱, 미나!!

 

마지막으로 매롱회는.. 실체가 없는 무형의 점조직(혹은 면조직-_-)이 되면 좋겠다..는 바램이 있는데..

멤버에 귀속되는 동아리가 아니라 활동에 귀속되는 동아리가 되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러니 미나한테 '재미없게'굴지 않을 거라는! 재미없게 굴 사람이 없으니께롱! ㅋㅋ)

살구

2011.11.08 06:19:15

누군가 일주일동안의 규칙도 쭉 올려주었으면 좋겠다.

손님

2011.11.08 08:13:59

팔당은 모모의 운전으로 갔어요. 수고가 좀 더 들었던 모모에게도 감사.


아랫집 회의에서 빼먹고 이야기 하지 않은 안건이 있어요. 새집구하기.

아랫집도 앞집도 몇 달 있으면 계약 갱신기간이고, 장투들은 늘어나고 있고..

다음 아랫집 회의 시간에 새집을 구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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