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일들이 겹쳐서 계획대로 일을 수행하고 있지는 못하지만, 빈집넷과 해방넷에서 정기적으로 스팸을 지우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빈집 위키의 스팸 내용은 정리하지 못하고 있지만, 가까운 시일 안에 한꺼번에 처리해버릴까 고민중입니다.


그리고 빈집넷과 해방넷의 내용들을 통합하는 일도 모색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생각들이 많이 있지만, 최근에 스팸이 늘어나면서 스팸 필터가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다는 것과 관리하면서 등록한 스팸 관련 데이터만 4천건이 넘었고, 슬슬 임계점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스팸 데이터가 많아서 글을 등록하는 동안 전체 스팸 검출을 할 수 없게 된 것이겠죠.


사이트를 관리하면서 꾸준히 스팸을 정리하는 일이 필요한 이유는 사이트를 사용하시는 분들께서 심리적인 안정감을 갖을 수 있고, 신뢰할 수 있는 요인으로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좋은 시스템으로 만들면, 따로 관리하지 않고도, 모두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겠지요? 그런 해방넷, 빈집넷을 만들고 싶습니다.


나중에 하나씩 하나씩 좋은 시스템으로 이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812 빈마을 25일 마을 운동회 1시부터 용암초 운동장~!!? [1] 살구 2011-09-22 4966
811 아랫집 10월 23일 아랫집 회의. [3] 손님 2011-10-23 4967
810 계단집 계단집 이야기(4/19) [2] 손님 2012-04-22 4970
809 아랫집 10월 아랫집 재정 정리중입니다 file [1] 손님 2010-10-20 4971
808 빈마을 10월 25일 오후 10시 반(목) 빈고 설명회 계단집 에서!! file [2] 산하 2012-10-20 4974
807 사랑채 20161013 사랑채 회의 나마쓰떼 2016-10-13 4974
806 살림집 20130912_살림집회의록_그림 :) [3] 그림 2013-09-13 4975
805 공부집 공부집, 빈집 잔치 때 먹을 만두 언제 빚을까요? [8] 모모 2011-06-24 4975
804 빈마을 열린집사회의 (10월9일) [3] 몽애 2011-10-10 4976
803 아랫집 후후하하 [2] 닥터스트레인지라브 2010-01-15 4978
802 계단집 0613 계단집 회의 [1] 아리 2013-06-14 4978
801 빈마을 10월 16일 집사회의 [2] 손님 2010-10-17 4979
800 해방채 5.12 해방채 회의 [1] 손님 2012-05-12 4979
799 구름집 구름집 이용활동계획서 드론 2016-11-18 4979
798 빈마을 새 빈집을 함께하실 분 여길 봐주세요-하루- [2] 손님 2012-07-10 4980
797 낭만집 공과금.. 손님 2011-09-11 4981
796 잘자리 [잘자리 이모저모] 잘자리 장투 구인광고 [2] 잘자리 2015-05-14 4981
795 구름집 구름집 건물 2층(선지비네) 를 다시 빈집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을까? 에 대해, 함께 얘기해보면 좋겠어요. [2] 수수 2015-08-15 4981
794 빈마을 20161023 새집논의 손님 2016-10-26 4981
793 아랫집 아랫집 클스마스 이브 파티 file [1] 손님 2009-12-27 49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