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주민들인 광대와 이름이 비대칭의 귀촌을 맞이하여

비대칭의 건강을 위한 몸살림을 기획했다죠?

거기에 살구가 끼어서 가게방에서 첫 몸살림을 했더랍니다.

근육의 비틀림과 평소에 쓰지 않은 부위들의 반항으로 고생스러운 첫날을 보내고

 

지난 금요일 즐거움 몸살림 두번째 시간을 갖었습니다.

크트와 남대문 김사장도 얼결에 참여했답니다.

 

운동하는 동안 같이 시도 읽기도 하고 재미난 얘기도 합니다.

 

가게 방에서 하고 있는데 사실 좀 좁아서 돌아가면서 하기도 하구요.

그래도 와서 몸살림이 뭔가 궁금하신분들은 보시고 조금씩 나누어 하면 좋을것 같아요.

 

다음 몸살림은

11월 5일 토요일 7시 30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