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은행 빈고 새로운 홈페이지가 열렸습니다.
이 게시판 글쓰기는 닫아둡니다.
새로운 홈페이지에서 뵙겠습니다.
http://bingobank.org

글 수 695
번호
글쓴이
공지 알림 2014년 5기 총회 설명회 투어 자료 - 사업계획, 임원구성안 등
빈고
100783   2015-02-27
공지 빈고 게시판 [빈고 신청서식] 지구분담금 신청서식 file
손님
107864   2014-04-28
공지 빈고 게시판 빈고 소개 프리젠테이션 - 당신은 누구십니까? 2
빙고
192987   2013-11-18
공지 알림 공동체은행 빈고 전용 휴대폰 개통! 010-3058-1968
빙고
121934   2013-09-11
공지 빈고 게시판 2014년 5기 빈고현황
빙고
124887   2013-08-09
공지 알림 공동체은행 빈고 - 조합원 가입 안내 1 file
지음
156870   2010-07-19
공지 알림 우주생활협동조합 빈고 취지문(계속 업데이트중) 7
지음
160800   2010-06-24
415 빈고 게시판 골프장이 될뻔한 인천 계양산 한평사기! file
이칡
5291   2013-01-13
 
414 읽을거리 '문턱없는은행 - 사랑방마을공제협동조합'
지음
5928   2013-01-09
동자동 얘기가 지식채널e에 나왔네요. ^^  
413 조합원 빈마을살이 그리고 빈농장...
산하
5502   2013-01-08
해방촌 빈집 살이 만 4년 10개월.. 나는 1년..ㅎ 이제 이 곳도 마을을 이야기 하기 시작 하였다! 뭐.. 우연치 않게도.. 십여년전 "귀농"이라는 단어가 유행어 가 된 것 처럼... 어느 덧 서울에서 사람들이 마을을 이야기 한다... 좋은건가? ㅎ 동네 가 사라지...  
412 알림 2012년 빈고의 마지막 편지<빈고총회준비 4차모임>
산하
4543   2012-12-27
* 2012년 빈고의 마지막 편지* 사랑하는 우주생활협동조합 빈고 여러분!!( 앗...!! 오글 ㅋㅋ) 국가적 멘붕상황(?)의 여파와 '조금 일찍 찾아온' 한파로 몸도 마음도 움츠려드는 이 시점! 조합원 여러분들의 안녕 과 평안 을 진심으로 바라며.. 기도하는 마...  
411 빈고 게시판 세상 돌아가는 꼬라지 - 전지구적인 관점의 수다 1
지음
5421   2012-12-24
"세상 돌아가는 꼬라지 - 전지구적인 관점의 수다"입니다. 27일 목요일 저녁 김신양 선생님 강연 제목은... 주된 내용은... "폴라니와 사회와 조용필의 바람의 노래 권단의 활동과 자치와 자급과 민주주의 이것과 연동된 제3세계 무역종속과 공정무역과 정치의...  
410 읽을거리 2012년 사회적경제 분야별 리뷰 - 사회적 금융
지음
7524   2012-12-22
희망제작소 사회적경제센터에서 퍼왔습니다. http://blog.makehope.org/smallbiz ==================================== 2012, 금융혁신의 새 길을 열다 - 문진수(한국사회적금융원장) 1. Move Your Money 올 한 해 글로벌 금융 영역에서 가장 특징적인 사건 ...  
409 빈고 게시판 마지막, 김신양 선생님 강연에서 즐거운 연말을... ^^
지음
5498   2012-12-22
<해방촌, 빈마을, 길을묻다> 연속강연회는 매번 최고의 선생님들이 정말 훌륭한 강연을 해주시고 있습니다. 빈가게 마스터들(오디, 몽애, 유선, 살구)이 음식준비와 뒷정리로 엄청 애쓰고 있구요... 해방촌연구소 연구원들(크트, 경목, 살구, 지음)이 준비와 ...  
408 읽을거리 <공동체토지신탁과 마을만들기> file
지음
11178   2012-12-22
 
407 빈고 게시판 투표하고, 모여서 영화보고 개표봐요
지음
5056   2012-12-19
투표일이 밝았습니다. 투표는 중요하지만... 우리가 모이는 게 더 중요합니다. ㅎㅎ 투표하시고 오늘 하루 여유가 있으시다면... 어차피 각 집마다 티비가 있는 것도 아니고... ㅎㅎㅎ 가게로 오셔서 개표방송 같이 봅시다. 개표전에는 다른 영상도 같이 보구...  
406 알림 우리에게 마을이란? - 청주 박영길샘 강연
지음
4529   2012-12-19
우리에게 마을이란 무엇일까요? 우리는 왜 마을을 이루고 살고 싶어할까요? 빈집들이 해방촌에 자리잡고 있는 이유와 의미는? 우리는 어떤 마을에서 살고 싶을까? 빈가게는 해방촌에서 무엇을 할 것인가? 우리는 우리끼리, 또 새로 올 사람들과 어떤 관계를 만...  
405 읽을거리 서울시마을공동체담당관, 주거문제 활동그룹들
지음
5548   2012-12-19
페이스북에... 서울시마을공동체담당관이라는 페이지가 있는데... http://www.facebook.com/seoulmaeul 여기에 주거와 관련된 활동을 하는 그룹들에 대한 소개가 있어 퍼옵니다. 빈고도 소개되어 있네요. '게스트하우스식 쉐어하우스'라는데요... 그런가요? ...  
404 읽을거리 네그리+하트, "빚을 전복하라", <<선언>>
손님
5928   2012-12-19
평일 아침마다(금요일 빼고), 해방촌연구소에서 책읽기모임을 갖고 있습니다. 지난주까지 데이비드 하비의 '자본이라는 수수께끼'를 읽고 이번주부터는 네그리와 하트의 '선언'을 읽고 있는데요. 같이 읽으면 좋겠다 싶은 부분이 있어 통째로 타이핑해봤습니다...  
403 읽을거리 [자료] 개인과 공동체 사이, 청년주거의 해법
지음
5637   2012-12-17
서울 소셜 스탠다드 http://3siot.org/house_standard/ http://blog.naver.com/3siot 위 블로그와 홈페이지에 관련 자료들도 더 있습니다. 입지와 설비로부터 기획력과 운영력이 요구되는 시대로 새로운 시민 윤리로서의 '쉐어'에 대해 이야기 합시다. 새로운 ...  
402 읽을거리 [자료] 새동네, 공정주거를 디자인하다
지음
6360   2012-12-17
주거협동조합의 다양한 형태들이 나타나고 있네요. '새동네'라는 곳인데요. http://newdongne.kr/ 집을 하나 짓고 있다는 얘기가 있네요. 아래 동영상 발표 내용도 있는데 참고해보세요.  
401 읽을거리 하승우, <왜 지금 빈집인가?> 강연원고 및 속기록 2 file
지음
6273   2012-12-17
 
400 빈고 게시판 <2013빈고총회> 준비팀 구성을 위한 얼굴보기 <3차:12/20>
산하
5121   2012-12-15
네...^^ 예상 하였지만.. 총회 준비팀 구성을 위한 회의자리 라기보다는 하승우 쌤 만나는 자리 였기에.....^^ 빈집, 빈마을 길을 묻다! 세번째 강연회는 멋지게 흥행성공(?) 한거 같구요...ㅎ 강연회준비 와 진행 또한 총회 준비팀 활동의 일환 이기에... 일...  
399 빈고 게시판 왜 지금 빈집인가? 1
지음
5266   2012-12-11
왜. 지금. 빈집인가? 묘한 질문입니다. 우리는 왜 빈집에 살까? 왜 빈집을 얘기해야 하는 걸까? 왜 지금일까? 우리는 이 질문에 대한 우리의 답을 갖고 있나요? 아니면 우리는 이 질문에 이미 대답을 끝냈기 때문에 빈집에 살고 있거나, 아니면 살고 있지 않은...  
398 조합원 우주살림 협동조합 [빈고]정리 되지 않는 생각과 말들..두번째..
산하
6085   2012-12-10
빈집에 온지 어느덧 만 12개월을 앞두고 있는 이 시점.....ㅎ 꽃 피는 봄이 오면.. 다시 원주로 가던.. 친구따라 해남으로 가던.. 따뜻한 일본땅으로 가던.. 빈집 과의 인연은 잠시 내려놓고 나의 발걸음 걸음 옮기려 했으나.. 왠지 여기가 더 재미있을 것 같...  
397 읽을거리 [자료] 하승우, 협동조합에 협동이 없다?
지음
7447   2012-12-09
12/13일 하승우 선생님 강연 전에 읽어보고 왔으면 좋겠다고 보내주신 글입니다. 선생님 홈페이지에는 좋은 글이 참 많이 있습니다. 읽어보세요. http://anar.tistory.com/ ======================================== 협동조합에 협동이 없다?: 해외의 탈협동...  
396 읽을거리 [자료] 박승옥, <왜 협동조합 운동인가?> 등 file
지음
20248   2012-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