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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최대한
아주
많이
닭살이 돋을 정도로
심각하게
반짝반짝 눈빛 공격을 떠올리세요!!!!
예쁘게 봐~~~ 주세요.
그냥, 자랑하고 싶었어~~요.
만천하에 빈집을 알리고자,
알려버렸습니다.
무한도전 정준하 버전입니다.
"미안하다. 알리고 싶었다. 허락받을 줄 알았다"
제겐
빈집이 굉장한 가능성이라, 한국에서, 그래서 소개하고 싶었습니다.
사회학쪽에요...
이미 소개는 했고(저질러버렸습니다)
화, 많이, 안 내실거죠?
후속 소개가 필요할수도 있습니다.
나중에 여러가지 여쭤봐도 될까요?
p.s. 글쓰는 도중에 커서가 자꾸 위, 아래로 움직이네요.
Del.키도 잘 안 써지고.
누구세요?-디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