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전화로 문의드리고 바로 글올려요.~
저희는 도시에서 살아가는 두 명의 여성입니다.ㅋ
둘다 홍대 근방에 살고있고 삶의 근거지가 요 주변이지만,
9월 15,16,17일에 빈집에서 지내 보고 싶어요 .
이름은 희나와 하얀콩입니다.
하얀콩은 대안적인 삶을 꿈꾸며 사회적기업을 전전(?)하며 일하고 있는 매우 부지런한 친구이구요. 그녀의 친구인 전
한국을 뜰 준비로 동분서주한 (실상 매우 게으르고 힘만 쎈)백수 입니다. ㅋㅋ
연락처를 남겨요.016-9310-1030
*비록 도시에 살지만 아직 야생성 충만한 저희들입니당. ~~ㅋㅋ
사진이.. ㅋㅋ -우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