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 빨래도 저녁마다 계속 하고 있고,
일단은 컴퓨터와 거실 정리 좀 하고 싶고,
사람이 되면 화장실과 부엌도 하면 좋겠는데,
아무튼 혹시 시간되는 사람은 오늘 저녁에 청소 같이해요.
요가도 같이하면 더 좋겠네요
_moya
공부집 2012.06.27.수. 공부집회의록 [2]
공부집 공부집 회의록 20130328 [1]
빈마을 변화_후암동약수터밭_20130623 [2]
구름집 151126 구름집회의록 [2]
빈마을 2011/10/27 집사회의 회의록 [1]
공부집 공부집 회의록 [1]
아랫집 오늘 저녁 먹고 8시 요가 전에 간단청소 해요
아랫집 [단투?장투?]아랫집에 지난번에 왔다간 여자 손님(새싹) 오늘이나 내일 투숙예정~!
빈마을 <아랫집 재계약 관련 설문조사>
구름집 20170328 구름집회의 [1]
구름집 160512 구름집회의록
빈마을 신고합니다
구름집 170622 구름집회의
구름집 20150731 구름집회의
공부집 공부집 부활의 전조 - 혹시나 궁금해할까봐서 [2]
빈마을 24 수요일 우아랫집 이야기 [6]
구름집 171024 구름집 회의 [1]
살림집 130823_살림집 회의록_민정 [1]
공부집 2012.06.17. 공부집 회의 [4]
공부집 이번 주 책 읽기에 대한 글쓰기를 하기로 하게 되어버려 써야만 한다고 생각했던 글을 어쨌든 쓰긴 써야하니까 이렇게 쓰려고 하니 마땅한 제목은 생각이 안나지만 알고보면 내용은 더 생각이 안나서 어쩌나 싶은 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