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께서 드디어 신발을 구매하셨습니다. 누군지 아시겠죠? 항상 늦는 그분...
제 옆에서 고이 잠들어 계십니다. 앗힝~
2011.10.21 11:12:55
가끔씩 단투 되냐고 묻는 문자. 막차 놓쳤구나.. ㅎㅎ 다음 단투 땐 뭐라도 들고 와~ 양파 한 알, 대파 한 몽댕이도 환영^^ 소세지나 오뎅 같은 가공식품류도 좋음 ㅋㅋ
2011.10.22 01:02:56
신발 멋찌다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준비하고 있는 행사....책바자회 [2]
이번달 마을잔치 (11월27일)는 ohoh낭만집ohoh에서! [5]
단기투숙 예약합니다 [1]
마을잔치의 행복한 기억과 12월 단투 예약 [1]
빈집에서 세미나를 갖고 싶습니다. <날짜수정> [5]
지각생이 보내준 [김장] 사진이에요.
[김장사진] 추가
[폭풍 김장사진] [3]
빈다마스 11월 운영보고 [2]
정부의 방사능 무대책에 대한 국민소송(헌법소원)을 시작합니다 [2]
생존 신고 [1]
완전 좋은 강연 홍보! "우리 청년들이 녹록하게 사는 법" 12월 3일(토) 오후3시~6시 [1]
생활해보고 싶습니다~ [2]
안녕하세요. 빈집을 방문하고 싶습니다.
마을 활동비 를 좀 써야겟어요 [4]
경 두리반 재오픈 축
바이올린 콘서트 보러갈래요?
공감유랑 축제 사사 김냉 예인 다솜 [2]
..근조 [1]
최규석 작가와의 대화(12월14일,수, 저녁 7:30@대학로 이음책방) [1]
해방촌 빈집 / 빈마을 
가끔씩 단투 되냐고 묻는 문자. 막차 놓쳤구나.. ㅎㅎ
다음 단투 땐 뭐라도 들고 와~ 양파 한 알, 대파 한 몽댕이도 환영^^
소세지나 오뎅 같은 가공식품류도 좋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