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아, 어제네) 무지 기다렸던 빈집 (아래집) 방문했던 람(ram)입니다.
지음: 고문적 환대 이상케도 반가웠구요~~ 배우고자 하는데 무신 강의? 여전히 심통~~
우마: 단잠 께운 것 같아 많이 미안쿠요~ 아픈데도 불구하고 관심 감사해요~
켄짱: 더러 조언 고마웠어요~ 앞으로 많이 많이~~
다른 빈집 님들도 무지 보고싶네요...아, 7월 2일까지 어째 기다리나!
2011.06.29 01:48:19
신자유주의와 아랍권의 민주화. 기대됩니다. 원래 모든것은 상호의 교류이고 배움이니까요.ㅎㅎ
일요일 밀양 지지 탈핵영상 상영회!
금요일 아지트 공연! [4]
두물머리 유기농 감자 나잇 - 토요일 빈가게 [1]
노들 모꼬지 - 노들야학 허신행쌤 부탁으로 스팸질입니다. [1]
1달에 1번씩 단투하는 호자입니다-소식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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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해방촌 빈집들 숙소와 활동 참여 가능성에 대한 문의를 드립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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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소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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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눈별의 치유음악회 15일 8시 까페해방촌 [1]
불나방스타소세지클럽의 R&B를 함께 부를 사람들을 모집해요~~ [2]
이번주 토요일 저녁8시 산책형 집사회의 있습니다(빈가게출발) [4]
다녀왔어요. ㅎㅎ [4]
매번 뜬금없이.. 이렇게 갑작스레. [2]
해방촌 빈집 / 빈마을
신자유주의와 아랍권의 민주화. 기대됩니다. 원래 모든것은 상호의 교류이고 배움이니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