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투숙희망 글 올렸던 설해입니다~
어쩌다 보니 며칠간 시간이 안나 찾아가지도 못하고 발만 동동 구르다가
요즘 워낙 많은 분들이 머물고 계신다는 소문에
전 그냥 친구집에서 계속 삐대고 있다가 귀향하기로 마음 먹었답니다.
빈집에서 지내보고 싶었는데 다음에 가야겠네요.
아무튼 친절한 지각생에게 감사..지음님도 감사..
빈집 다음에 봐요 ^^
2010.01.13 20:14:34
네, 다음에 만나요 :)
_연두
2010.01.13 23:57:51
으허...설해님이랑 가깝게 지내보나 했더니 아쉽구만요~
기간은 한참 남았지만 단투 신청해봅니다 [8]
집계약과 이사, 총회, 아듀파티 등에 관한 현재 상황들...
안녕하세요~ [2]
마을에서 국제컨퍼런스 할수있게 지원해준다네요
단편집은 어떻게 지내나요..
'민들레' 분들과의 간담회. 화요일(5/8) 점심! [1]
단기투숙 문의드려요 [3]
당신이 듣고 보는 것이 바로 당신, 자립음악생산조합
아랫집 이사 확정!!! 3월 4일! [2]
2월 4일날 빈가게에서 공연 있어요!! [9]
5월 7일(월), 5월 10일(목) 외부 강연에 참여하실분. [7]
단기투숙 문의드립니다 [3]
단투문의
12월 빈마을회의록
단기투숙 문의합니다 [2]
2020년 8월 21일 마을회의~
낭만집에 굴러들어온 화림이어요 인사올림니다웅!
이번 주 금요일에 단기투숙 가능할까요? [3]
공부집에서 5일째 머물고 있는 산하입니다.. [1]
캣타워를 만들었습니다
네, 다음에 만나요 :)
_연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