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집은, 그러니까 좋다
빈집은, 신선하다.
빈집은, 특별하다.
빈집스러움은 신선하고, 특별하고, 그리고 어쨋든 좋다.
그리고 빈집의 5년후의 모습은, 그리고 10년후의 모습은 어떤 것일까?
빈집의 미래를 상상하는 과객.
매롱회 정산 게시 [1]
지난 금요일 단투했던 학생들입니다 [2]
안녕하세요 소년입니다. 오랜만에 와서 글 남깁니다. [5]
해방촌 동아리들을 함께 만들어가요! - 문화예술동아리 공모 사업 [1]
놀이놀이연구연구소 개설~ 예비 프로젝트로 이번주 일요일 축구해요 [5]
그래도 오월 -
잊지 못할 칼챠파티 [3]
[새책] 조정환 선생님의 새 책 『예술인간의 탄생』이 출간되었습니다!
지식순환협동조합 대안대학 입학설명회
개 분양합니다.
두물머리 대보름행사~ [2]
이발사 [4]
6월 11일 금요일 두리반 칼국수 음악회에 오세요 (드럼서클, 시와, 멍쿠스틱, 파우라 나옴) [1]
[공모요~~!] 빈마을금고.. 괜찮은 이름짓기~~ [1]
한번놀러가려고합니다. [1]
풀뿌리사회적기업가학교 <2012문화예술분야>에 초대합니다.
단기 투숙 문의입니다. [1]
2018.10.31-2018.11.1 단기투숙하고 싶습니다..! [2]
잠시 건의 합니다..^^ [3]
팔당농민과의 만남 바로 내일, 두리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