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모습을 제가 보면서도 참 낮선데요.
홍대 인디밴드 타바코쥬스 의 다큐멘터리 [반드시 크게 들을것] 에 잠시 제 모습이 나왔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개봉당시 두리반 일로 바쁘다가.
어둠의 경로를 통해 부러 찾아본 모습입니다.
저 머리 스타일과 흰머리, 어쩔....
겨울과 봄 사이였는데요.
한참을 방방 뛰어 온몸이 땀투성이가 됐던것 같아요.
시간 정말 빨리 갑니다. 저 모습으로부터 벌써 2년이네요 ^^
2010.09.08 13:31:57
어려보이네요. ㅋㅋ 나중에 동영상으로 보여주세요. -우마-
2010.09.08 18:28:39
이제는 담배를 끊어요~
술은 입에 대지도 말아요~
언젠가 길거리에서 한번 들었던 타바코 쥬스!
아직 잊혀지지 않습니다.
2010.09.09 08:29:38
이뻤네요... ㅎㅎ
어려보이네요. ㅋㅋ 나중에 동영상으로 보여주세요. -우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