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 나눔

오디 - 마을 잔치가 있었고 회의의 연속이었습니다. 일과 일의 연속. 오늘하기로 한 자료도 완성을 못해서 내일 꼭 완성해서 자료를 전달해야 합니다.

유동 - 저는 저번주 금토일해서 일본갔다왔어요.(엥?) (엔저의 효과를 봤습니까?)네. 오우 초밥도 엄청 싸고(초밥이야기) 가서 엄청나게 덕질을 하고 왔습니다. 네 재밌게 놀다 왔습니다.

한돌 - 일주일 동안 집안에 있었고. 편의점 교육을 갔다왔습니다. (편의점에 대한 많은 이야기가 오갔다)

여유 - 일단 지난일이 기억이 안나지. 그동안은 방에 있는 시간이 많았고요. 밀린 영화와 드라마 , 티비프로그램을 몰아 봤습니다. 오늘은 금산 간디학교에 가서 면접을 보고 왔어요. 뭐 그렇게 했고 오늘 악몽같은 치과를 갔고.. 다행히 보험처리가 됬어요. 그런데 충치가 되서 15만원 나온다는.. 그리고 책읽기 모임하고 왔습니다.


2층을 어떻게 할까.
-피터팬에 2~3일 이내에 올리기로(글쎄가 맏아서 해주기로 했습니다)
2층 사진을 찍어요. (서원의 능력을 활용한다면 몹시 흡족할거 같습니다)

우리 냄비가 없어졌어요. (은색의 조그마하고 두꺼운)어딘가 있을테니 찾아봅시다.

내일 1월 30일 빈가게에서 빈고 설명회 있어요. 관심있다면 참석을..

고양이가 우리집에 올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사람이 많이 없으니 다음 회의 때 결정해요.

장투가 필요합니다.

청소를 열심히 합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992 계단집 8.16 계단집 회의 file [3] 손님 2012-08-18 5152
991 구름집 6/6 (목) 구름집 회의록 [2] 윤자 2013-06-08 5151
990 주력발전소 161004 회의록 [1] 손님 2016-10-05 5150
989 빈마을 8월 빈마을회의('회의'라 쓰고 '잔치'라 읽을 날이 멀지 않았음) 정리 분 손님 2010-08-31 5150
988 구름집 2016.04.29 구름집 회의록 수수 2016-04-30 5148
987 빈마을 7월 26일 밤에 한자리 원합니다. ㅎ [1] 손님 2010-07-25 5148
986 구름집 2016/6/22 구름집 회의 [2] 막도낼드 2016-06-25 5147
985 공부집 12.04.01_공부집 회의 [4] 좌인 2012-04-02 5147
984 공부집 3월 17일 공부집 회의 [8] 모모 2012-03-20 5147
983 공부집 크트의 공부집 일기4 file 케이트 2011-12-12 5146
982 아랫집 GH+생산+실험 집 "공간"에 대한 이야기 KenZzang 2011-05-30 5146
981 구름집 4/25 구름집 회의 오디 2014-05-07 5145
980 공부집 크트의 공부집 일기 file [3] 케이트 2011-12-12 5145
979 빈마을 칼챠파티 준비할 거, 다들 읽어주삼! 손님 2010-06-22 5145
978 빈마을 2009년 마지막 빈마을회의록. [1] 손님 2009-12-29 5145
977 구름집 20150416 구름집 회의록 수수 2015-04-18 5144
976 빈마을 2/12 집사회의 회의록 [2] 들깨 2012-02-13 5144
975 구름집 171212 구름집 새집 만들기 관련 논의 [1] 동녘 2017-12-13 5143
974 구름집 170516 구름집 회의 [6] 융구 2017-05-17 5143
973 구름집 20170418 구름집회의 막도낼드 2017-04-19 5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