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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즐거운 주말이셨나 봅니다. & 재밌는 한 주가 시작되시기를!
저는 잠 덜 깬 눈으로 커피를 복용하면서-노동을 시작하기 전에 마셔둬야 하는 ㅜ.ㅜ- 주말에 있었던 빈마을의 소식들을 눈팅하고 있었습니다. 재밌기도 하고, 뽁작거리기도 하고...... 여튼 저로서는 감당할 수 없는 부지런함이신 듯 싶습니다ㅎㅎ
음, 단투를 신청하고 싶은데요,
2월 12일과 13일 정도입니다. (혹시 이 때 1/2책읽기를 하신다면 당근 참여 의사있구요, 갠적으로 러쎌 좋아라합니다 ^^)
어느 집에 머물러도 상관은 없구요
- 그거, 빈마을 가이드북요, 빨랑 만들어 주시기를 희망함다!-
그냥, 좀, 따뜻한 집이었으면 하는 작~~~~~~은 소망은 있습니다.
(ㅎㅎ 하늘집에서 DJ님의 목소리를 실제로 듣는 은총을 누려볼까 싶은 생각도 있지만, 상황에 따라 배정해 주시면 됨다ㅋ)
그럼... 이만... 총총입니다.
우마는 2월부터 아랫집!! 목소리나 얼굴이나 성격 그닥?ㅋ 암튼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