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금요일 저녁에 하루 머물러 갑니다.
장투에 관심이 있어서 뵙고 이야기 나누고자 합니다.
(기존에 제가 함께할 공간이 있다면 그 곳으로 가면 좋지만,
공간이 없다면 새로 집을 알아볼 생각도 있답니다^^)
금요일날 뵙겠습니다.
2011.04.13 04:10:43
새로 집을 알아볼 생각이 있으시다니, 지금 빈마을이 원하는 분이시군요 ^^ 금요일에 빈가게로 오시길
2011.04.13 18:42:20
네~ 근데 제가 일을하고 있어서 칼퇴를 한다해도 7시가 넘을 것 같네요~! 괜찮나요?
2011.04.13 22:43:22
빈가게는 밤 12시(플러스 알파..)까지 열려 있습니다. 염려 말고 오세요 ㅋ
까페 해방촌의 첫번째 조합원 모임 : 사장님들 모두 모이세요. ^^
낭만집을 잠시 떠나며..
내일(5/26) 아홉시 낭만집 민들레 손님들과의 대화 & 간단 집사회의 [1]
두물머리 모내기 준비모습과 두물머리 음악회/바자회 소식~
노동, 자기 활동, 혁명, 관계, 여기서 춤춰라. [2]
이코 파파의 청첩장 [4]
27일 두물머리 모내기~ 돗자리 챙겨 놀러오세요~
(일단보류!)낭만집 가구등 집기! 필요한집 골라~ 골라~ [13]
[강정마을돕기] 남방큰돌고래 인형만들기 및 한겨례 사회부환경담당 남종연기자 강연
용산도시농부학교 2기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변두리 영화제 - 채식 다큐 같이 봐요. ^^
27일 두물머리에 모심으러 갈 사람~ [2]
별명 변경 및 단투 재문의. ^^ [4]
19일 빈집 방문합니다. [1]
검정후드티와 손목디지털시계주인~ 집사회의때 놓고간것! [3]
반년정도? 괜찮을까요^^? [1]
해방촌 주민과 함께하는 재능아웃! 재능out! [3]
낭만집 안녕? [2]
5/19일 노들섬텃밭에서 홍어/수육 파티 할 사람? [4]
꼭 읽어주세요~ 두물머리 재판 탄원서를 모으고 있습니다~ 20일까정~ [4]
새로 집을 알아볼 생각이 있으시다니, 지금 빈마을이 원하는 분이시군요 ^^ 금요일에 빈가게로 오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