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고기, 돼지고기 등 여전히 다른 고기나
햄버거는 별로 안 땡기는데 왜
돼지껍데기는 맛있을까.
종종 먹었다..........
베라에게 맛있다고 해서 베라가 조만간 해 놓는다는....츄흙
감사해요 ㅠㅠ
너무 맛있다........내가 졌어..............
2010.01.08 08:18:43
본인을 밝히지 않았는데 누군지 알거같어... 두..두려워...
2010.01.09 00:27:54
왜 두..두려워... 누구야?!
2010.01.09 08:17:34
뭐야... 누..누구야... 두... 두려워..
2010.01.10 01:00:08
뭐..뭐..야..혹시 마...마고??
2010.01.10 05:41:27
도데체 뭔 소리들을 하고 있는 건지 잘 모르겠음.
나 아님.
담벼락 게시판을 만들었습니다 [6]
잠시 동안 빈집 사람이 되어보려합니다. 허락해주시겠어요~^^ [3]
빈집은 다음에..-_-; [2]
퍼스나콘 같은 거...... [5]
안녕하세요 [1]
빈집에서 하룻밤 묵고 싶습니다. [1]
다지원 공동체 강좌 질문들
우리도 반성폭력 내규 같은 거 만듭시다 [2]
저기 장기투숙문의는 어디에.. [14]
전확가 안되요 [1]
육식두부(라고 베라가 말한) [5]
촬영 때문에 들렸었어요. [1]
이제 좀 체력이 돌아온다 [7]
FAQ 만들었어요~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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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해라고 합니다. 빈집에서 지내고 싶어서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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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한 질문 있씀다!!ㅋㅋ [4]
한국일보에 빈집 기사가 떴군요!! [5]
본인을 밝히지 않았는데 누군지 알거같어... 두..두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