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집이 처음 생길 무렵부터 몰래? 지켜보고만 있었는데,
이제서야 글을 올리네요.
빈집에 들어가볼까 생각 중인데, 괜찮나요?
참고로 전 여자.
2009.12.01 05:11:43
들어오세요. :) 오는 사람 안 막고 가는 사람 막습니다. ㅋ
밖에서 보는 것과 다를 수도 있으니 가벼운 마음으로 얼마간 살아보고, 사람들과 얘기 나누고 결정하셔도 될 듯. 일단 아랫집으로 오삼
방문 겸 투숙 원합니다. [1]
9월 26일 빈마을 회의
10/2 내일 한시 단편집에서 추석잔치해요!
이락이 거처 얘기하는 모임 - 15일 저녁 7시 30분
장기투숙 문의 드립니다. [1]
만화 그리기 워크샵 해요! [2]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네요
sinal(C)님께..였던 글
안녕하세요 장기 투숙 문의 드립니다 [1]
빈마을 회의를 합니당
2020년 12월 5일 마을회의
안녕하세요 투숙 문의 드립니다. [1]
가사 미분담,과중에 대한 단편집 공개회의 해요 [2]
답답하다... ㅠㅠ 답답하지 않나용 [1]
단편집은 어떻게 지내나요..
평집/단편집이 사라져 더이상 투숙 문의를 받지 않습니다.
앞으로 이 게시판은 어떻게 될지??? [1]
빈집 회의일정 공지 및 근황공유
들어오세요. :) 오는 사람 안 막고 가는 사람 막습니다. ㅋ
밖에서 보는 것과 다를 수도 있으니 가벼운 마음으로 얼마간 살아보고, 사람들과 얘기 나누고 결정하셔도 될 듯. 일단 아랫집으로 오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