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이 안되서 글부터 남깁니다.
저는 밀이라고 합니다.
장기투숙이 필요합니다.
이사준비를 하다가 지인의 소개로 알게되었습니다.
빈집의 공동체문화에 공감하며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12월 말~5,6월 정도 예상하고 있습니다.
010-구390-공612 입니다.
감사합니다.
2019.12.10 00:53:17
안녕하세요! 금요일에 오신다고 들었어요. 그날 뵈어요:)
한국일보에 빈집 기사가 떴군요!! [5]
간절한 질문 있씀다!!ㅋㅋ [4]
회원가입이 아니되옵니다. [5]
모두들 즐거운 새해입니다! [4]
설해라고 합니다. 빈집에서 지내고 싶어서요~ [5]
그냥 인사.. [9]
FAQ 만들었어요~ [12]
이제 좀 체력이 돌아온다 [7]
촬영 때문에 들렸었어요. [1]
육식두부(라고 베라가 말한) [5]
전확가 안되요 [1]
저기 장기투숙문의는 어디에.. [14]
우리도 반성폭력 내규 같은 거 만듭시다 [2]
다지원 공동체 강좌 질문들
빈집에서 하룻밤 묵고 싶습니다. [1]
안녕하세요 [1]
퍼스나콘 같은 거...... [5]
빈집은 다음에..-_-; [2]
잠시 동안 빈집 사람이 되어보려합니다. 허락해주시겠어요~^^ [3]
담벼락 게시판을 만들었습니다 [6]
안녕하세요! 금요일에 오신다고 들었어요. 그날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