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요청이...
제가 접때 별 생각없이 하겠다고 했는데
수유너머 위클리를 보고 제가 빈집 처음 시작한 사람인 줄 아시고 저에게 컨택 하셨던 거였다능. ㅡ,.ㅡ;;
그래서 담주 월욜 오후에 빈집에 찾아오시겠다고 합니다.
웬만하면 저는 여기 저기 말을 많이 해본 처지라... 다른 분들이 인터뷰 하시는 게 좋지 않을까 하는...
한 한시간 정도 인터뷰 해주실 분?
(살구, 아마도 수유너머 위클리 기사에 나온 당신을 나로 착각하여 컨택한 듯 한데
당신은 어떠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