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은 소화기관을 위해 찬 성질의 음식은 줄이기로 한 잇과 달치즈 한 조각을 권하고 있는 공뇽이 했어요. 편집은 공뇽이 수고하고, 노래는 나룻배를 몰며 두물사이를 떠다니다 노래한곡 불러주며 500원씩 받고 싶은 쏭이 불렀대요~ 모두모두 수고! 며칠 안 남았지만, 수고한 이들의 수고가 빛날 수 있도록 여기저기에 올려보아요.
2010.07.31 08:00:08
8땅으로 가자~
행정대집행 전야제 <두물머리에서 만나요> [2]
지금 두물머리를 위해 할 수 있는 것들~
이번주 토요일 내성천 답사가 있어요 ^^
4대강 역전만루홈런 5호: 멘붕하는 사람들
두물머리 밭전위원회 발족! 밭전위원님들을 모십니다~
꼭 읽어주세요~ 두물머리 재판 탄원서를 모으고 있습니다~ 20일까정~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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