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객으로 가서 뻘줌히 있다가
시간이 늦어 집에 돌아와 밥먹고 후기 올립니다.
어떤 곳인지 궁금해서 찾아갔는데
부산한 분위기에 말도 제대로 못 걸어보고 돌아왔네요..
다음에 가면 좀 더 많이 인사라도 하도록 할게요..
2012.11.25 19:51:49
안녕하세요. 좀더 편안한분위기를 만들었어야 하능데..ㅜㅜ 오늘은 음악회 마지막날겸 조합원의 날이라서 서로 대화하거나 이야기를 나누기 훨씬 쉽지안않을까싶어요. 오늘도 놀러 오세요.
2012.11.27 06:39:15
불청객이라뇨ㅎㅎ무슨 그런 섭한 말씀을!.. 누구신지는 잘 모르겠지만 다음번에 오시면 꼭 인사도 하고 얘기도 나눠요~ ^^
가시마상으로부터 4
에스페란토 평화연대 강습회 알림 [2]
김수진 입니다. [1]
지난주말 두물머리 농사액숀숀 [1]
빈마을 반反성폭력 교육 1회차 "강남역 살인사건과 '사건'으로서의 세월호 참사" [3]
팔당 에코토피아를 준비합시다 [3]
현민이 왔다갔어요 [3]
11월 19일 오후1시 해방촌이야기에서 임신중단권 논의를 위한 다큐 상여 <자, 이제 댄스타임>
단투 문의드립니다. [2]
연두 입원! 문병 가요.
urtrend.ne??t의 트렌드캐스터 장유진입니다. [8]
집사회의의 역할과 위상에 대해서 얘기해봐요. [2]
안녕하세요 흐힛입니다. [1]
우정국 회의 2017 01 08 월요일 22:00~23:50 [3]
다큐로 홍대 앞 문화 탐방- [달에서 온 다큐]그 세번째_<샘터분식>
마음과 함께 때맞춰 고장난 폰 [6]
벌써한달 [3]
단기 투숙하려구요~^^* [3]
단기투숙 문의합니다^^ [12]
제 7기 청소년인권학교 "우리들의 이야기, 인권을 말하다!"
안녕하세요. 좀더 편안한분위기를 만들었어야 하능데..ㅜㅜ 오늘은 음악회 마지막날겸 조합원의 날이라서 서로 대화하거나 이야기를 나누기 훨씬 쉽지안않을까싶어요. 오늘도 놀러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