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7 구름집 회의

구름집 조회 수 7618 추천 수 0 2013.03.01 06:08:45

2월17일 일요일 7시 구름집회의

참석자 오디 우더 나마 사사 하람 먼지 치실 지음

서기 사사

회의를 시작하기에 앞서 먼지님이 치킨을 쏘셨습니다. 부라보!!

* 소식나누기

오디 : 빈가게에 매일 나가고 있다. 메뉴 레시피 정리 를하는중이고 빈가게에 새로운분이 오실수도있고 유선이 여행을 간다고 한다. 빈가게일로 바쁘다.

우더 : 이번달에는 공연이없다 합주실이 선릉으로 바뀌는바람에 이동시간이 길어졌다. 선릉이있는 2호선은 사람이 매우 많은 편이다.

나마 : 설날을 새고왔다. 지지미 명태전을 굽는등 가정적으로 설날을샜다. 또 인도가기전 정리를 하고있다.

사사 : 취직준비를하고있다. 취직하기전까지 할만할 알바를구하는중이다. 지금은 바에서 일하는거 외에는 특별한것이없다.

치실 좋은일이많다. 배가아프다 미련하게 많이먹는다.

하람 : 외박을 자주한다. 곰팡이제거를했다. 결국 미뤄왔던 병원을 가기로했다. 귀가 민감 하다.

먼지 : 부산에서 왔다 소프트 개발과 관련한일을 하는데 수업을 하러 서울에 왔다 다음 주 까지 있다갈 예정이다.

( 지음이 도착해 빈집&빈고설명회를 하였다.)

 

 

*조촐한 회의로 결정된내용

- 3월1일 대청소하자 그때 중요한회의도 하자

- 오디 음식물쓰레기 치우는 법 식기정리에 관한 이야기를함

- 치실 반찬 국 은 팀을 나눠서 해보자

- 사사 재료파악을 모두 알 수 있음 좋겠다

- 나마 아랫집에서 소음에관해 이야기를 하는 것은 지속적인 음식을 갔다주어 입을 막아보자

설명회 가 길어져 회의안건을 모두 처리하진 못 하고 다음 회의로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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