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은 함께 살고 있던 이완이 아직 짐을 두고 있는 상황이구요,

지난 달부터 빈농에 오고 싶다고 말한 분들이 좀 있어요.

그래서 지금은 답을 드리기 적당치 않으 상황이네요.

그리고 누구라도 오신다면 농사를 함께 짓고 소박하고 불편한 생활을 기꺼이 할 수 있어야 되겠지요.

모.... 이런 응답......쩝.

 

 


麻 孤

2010.02.09 21: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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