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_이완

아랫집 조회 수 4716 추천 수 0 2011.01.04 18:49:39

오고 감이 컸는지, 

깊은 밤 부모집에 들어가려 했으나, 문은 열리지 않고

아는 이 전화번호도 별로 없고, 돈도 없고 하여,

3호 터널을 걸어 빈집에 갔다.

문 번호도 까먹어서 똑똑똑

이런 공간이 있다는게 새삼 고마웠다.

 

근데 돈이 없어서 이용료를 못냈다. 죄송합니다. 다음에 꼭 낼게요

 

제주도 갑니다. 그냥 물질도 시작하고, 농사 제대로 져볼라는데,

또 만나길~


우마

2011.01.06 04:22:27

제주도 가면 숙식 도와주시면^^ㅎㅎ

손님

2011.01.25 22:41:00

제주도 집구핸,  라봉과 상옥과 살게 되었다는, 오시거든 연락을 :)

손님

2011.01.26 01:02:35

연락처. ㅎㅎ 구정때 가려했는데 표가 없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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