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여행을 시작하면서 빈집서 끝내겠다고 호언했는데 정말 그렇게되 려나봐요.
저는체리 011 836-5974입니다. 다시 만나고 싶어요
2010.07.22 02:27:26
오시면 될 듯. 마침 일요일은 마을회의가 있어서. 그걸 함께하면 즐거운 시간이 될지, 지루한 시간이 될지 장담할 수 없지만, 어쨌든 사람들은 북적북적 하겠네요. _moya
2010.07.23 01:10:14
ㅎㅎ 반가와요-- 어서옵쇼~
빈마을 2.21금요일 빈집6살생일잔치 까페해방촌 정산입니다.
주력발전소 20140225 넓은집 회의록
구름집 3월 3일 구름집 회의록 [2]
사랑채 3월 5일 사랑채 회의록 [1]
사랑채 140312 사랑채 회의록
빈마을 2014.3.1 마루집 회의 [2]
빈마을 2014.3.14 마루집 회의록 [1]
빈마을 속삭이는 사회....
빈마을 마을회의 - 2014. 3. 13. 목 [1]
마실집 마실집 3.16 회의록 [1]
살림집 140318 살림집 회의
구름집 3월 19일 구름집 회의록
구름집 3월 11일 회의록
사랑채 140319 사랑채회의 [1]
빈마을 2014.03.23.일... 마루집(새집명 확정@><) 회의록
빈마을 [옥상집]3월 22일 회의록
사랑채 130326 사랑채회의
구름집 3월 31일 월요일 구름집 회의록
사랑채 사랑채 회의 - 2014. 4. 3. 목. [5]
빈마을 벚꽃 구경 하러 소풍 가요~ [3]
오시면 될 듯. 마침 일요일은 마을회의가 있어서. 그걸 함께하면 즐거운 시간이 될지, 지루한 시간이 될지 장담할 수 없지만, 어쨌든 사람들은 북적북적 하겠네요. _moy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