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파른집에서 새로운 퇴비공장을 만들기 시작했고 몇주일 후에 옥상에서 바질, 고추, 토마토, 감자, 등등(뭐할까)을 키우기 시작할 것이다. 날씨가 좋아지니 신난다!! 사진은 퇴비공장이다.
2010.04.05 02:00:10
어 참! 사진을 어떻게 놓아요? 어떻게 나오게 해요?
2010.04.26 03:50:02
왜 안됐던걸까? 내가 본문 그림 지우고 첨부한 걸 다시 "본문 삽입"하니 이제 나오네. 이유는 모르겠군. 담에 또 그러면 어떻게 올렸는지 자세히 함 얘기해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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