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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7일 구름집회의
오디, 우더, 치실, 사사, 카야, 하람
- 카야와 멍 두분이 이사를 오셨습니다. ㅊㅋㅊㅋ
오디 : 한것도 없는데 시간이 쑥 지남
우더 : 밴드를 그만두고 쉬면서 기타치는 중. 레슨할 생각
치실 : 얼마전에
카야: 클래식 전공. 레슨일 하고 있음. 재즈피아노 배우고는 있지만 일을 하면서 하니까 이도저도 아니게 되었음. 그래서 일을 줄이고 재즈피아노 연습 좀 하려함 학교도 다시생각해보고 있음.
사사: 취업을 했음
하람 : 물량이 없다고 알바 짤림. 다른 알바 찾는 중
* 청소분담
거실청소를 하루에 한번씩 돌아가면서 하기로 함.
계단 청소를 한주에 한번씩 돌아가면서 하기로 함.
* 유선전화기
더 자세한 내용이 필요
일단 지금 당장은 참석하지 않는 걸로 동의
- 남자방에 공간이 적어 2층 침대를 구하고 있슴
- 사사랑 멍이 옥상텃밭을 계획 중
유선 전화기는 구름집 사람들이 자세한 사항을 알지 못해 이야기 진행이 안됐었습니다.
유선과 이야기해서 내용을 이해했고, 집사람들과는 다음 회의 때 공유,이야기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