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 : 주노정,미나,들,유선,산하
계단집은.....음 어제 또 수도가 터져서....음.... 옛날집이라 그런가.. 집이...음....
2월 2일... 아리 입주... 2월 3일은 마을 잔치.. 대청소 날짜를 잡는 다기보다...
그전까지 할 수 있을만큼..청소를 하자.. 들은 거실과 분리수거를... 유선은 거실..개인짐 정리..
안건이 또...? 동글이가 야~~~~~~~~~~~~~~~~옹..... 길게... 뭐라 함... 동글이에 안건은??
또... 또...또......... 없다... 없으면... 들.. 활보하고 왔어요...^^ 이상입니다..!!! 산하.. 잘 지내고 있지
않군요.. 들....집에 물이 안나와서 이틀째 못 씻고 있어서.. 여튼 행복해요.. 저는....^^ 유선.. 감 에서
일하고 있어요... 아무것도 변한것 없이.... 항상 행복해요.. 들 ... 정말 행복한가요...???/
사이보그 활동은 잘 되가나요..???? 유선: 저는 아날로그 사람이에용.... 다음 사람!!
주노정 : 공식적으로 선언을 해야 지지르 하던지... 미나: 작업방은 따뜻한가요.. 유선 : 네.... 화이팅! 따뜻해요..
주노정 은...???? 주노정 : 1월은 추우니까 활동을 자제 하면서 놀고 있음.. 그럼에도 불고하고 추위에 에너지가
소모되고 있어요.. 나의 피와 살이 공기 중으로 흩어지고 있어요... 꽃피는 2월이 오면... 산하: 2월에 무슨 꽃이
피냐? 주노정 : 꽃피고 싶은 2월이라고...!! 여튼 여러분들 이제 1월 힘들더라도 웃어 넘기고 1월을 잘 보냈으면
좋겠어요.. 물론 연애도 잘 되고 있어요..^^ 그리고 담주에 2박3일 교육.. 공무수행에 필요한 숙박교육을 ... 미루어
지고 있다가 교육 잘 받고 오겠음... 미나 : 이번주는 아파서 학원도 쉬고 그림도 쉬고... 감기로 고생중... 갑자기
아니.. 왠지 아플것 같아? 그러니.. 정말 아프고 있다는.. 오늘 병원 가서 약을 받아 먹었는데... 약기운이 장난이
아님.... 뽕 맞은 기분으로 오늘 업무를 보았음... 모두: 빨리 낫기를 바랄께요.... 미나 : 오늘 내가 전국에
조합원에 들에게 (소식지 발송 으로) 내 감기 기운을 다 퍼트렸어..... ㅎㅎ 두드러기 증세도 심해지고 있어서...
약먹어도 눈이 가렵다거나 그 래서 숙성된 꿀을 먹어 볼까? 생각중.. (꿀과 관련된 대화중.. 프러폴리스...품절..
언제 판매 시작....) 약 안 먹고 싶어....ㅡㅡ;; 약을 끊고 싶어요...!! 요즘 일은 명절때문에 바쁜거 같은데 명절지나면
나아질듯.. 일은 잘 적응 하고 있어요... 들 : 명절 상품.. 구기자 한과..들어 왔다는..(구기가 한과 대화중..)
주노정:: 산하!! 어디 까지 적었어...? 산하 : 다 적었어...... 미나 : 병원 간거 말곤 특별한 일상을 없어..
들: 화이팅!!! 산하님...? 산하 : 저는 지금 타자를 열심히 치고 있어요..... 하하하... 지난 주말에는 두물머리 에 갔다 왔고
어제는 별꼴 두물머리 공부에.. 오늘은 풍물 모임 갈려고 했는데 물 안나와서.. 펄짓하다가 못 갔고.. 내일은 두머리
협의체 저녁 약속에 갈꺼에요.. .......끝...!! 다음주 청소는 주말 토요일에.. 시간이 없는 사람은 토요일 전까지 청소를
틈나는 대로 하자... 회의 끝! ㅎ
적느라 수고많으셨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