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안건은 빈마을내에서 빈집간의 관계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빈집회계 재정 보고와 평가가 있습니다.

 

엠티에 대한 피드백도 있을 것이고

 

기타 소소한 얘기가 있겠습니다.

 

참고가 될 수 있는 게시판 글들은 내일 보강하도록 할게요.

 

집사가 아니더라도 많이 많이 와주세요!!

 

 


산하

2012.08.28 02:10:39

들깨 얼굴 보기 힘드네요..^^


내일 집사회의 안건 하나 올려도 되는지요.....?


지난 집사회의에 참석 하지 않아서 뒷북 인지는 모르겠으나...^^


지난 마을회의겸 잔치에서(공부집)  현 집사회의 체제 의 존폐 여부 또한  거론 되었습니다만...


빈집에 거주하는 그리고 했던 모든 사람들은  빈집을 유지 하고 확장(청년주거문화활동으로서..)하는 것에는

대부분 공감하고 지지 하신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집들간의 <회의 소통 구조체> 의 필요성은 요구 되어지나... 


여러가지 이유(?)로 피곤하거나 그래서..회피 되는 상황들이 많았던 것도 사실인거 같네요..^^


각설하고.... 


제안 하고 싶은 것은...


1. 현 집사회의 구조를 폐하고...  승계하여... 빈집들간의 소통구조로서의 모임을 새롭게 만든다.


2. 모임이름은......< 빈마을 운동회 >  ㅎㅎ


3.  빈집들에서 운동회 준비할 운동 선수들의 참여를 독려 한다...ㅎ  


4. 빈집 거주 하지 않는 외부 용병 또한... 적극 받아서...  빈마을 운동회를 매달 실시한다..!! ㅎㅎ


5. 운동 선수 들 중에 제일 체력 좋고 뒷심 좋은 선수를 선발.. 주장으로 한다...ㅎ




이상 임다..ㅋ


내일 집사 회의때들 보아요....^^




테아

2012.08.29 04:18:25

어서들 오세요~ 태풍 무사 통과 기원. 살림집표 부추전이 익어가고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592 소담 2017.6.22 노는집 회의 우더 2017-06-26 5105
591 마실집 2월 2일 마실집 회의록 [1] 으니 2014-02-02 5108
590 주력발전소 11월 18일 주력발전소 회의 소년감성 2017-11-19 5108
589 소담 20180101 노는집 회의 사씨 2018-01-02 5108
588 주력발전소 20131031 넓은집 회의록 그름 2013-11-05 5109
587 구름집 20160708 구름집 회의록 수수 2016-07-09 5109
586 공부집 7월 둘째 주 GS25(김승옥단편/소금꽃나무) 기록 [4] 잔잔 2011-07-13 5110
585 구름집 20150205 구름집 회의 한돌 2015-02-06 5110
584 구름집 20150129 구름집 회의록 한돌 2015-01-30 5111
583 빈마을 빈집들의 연대기 지음 2012-01-12 5114
582 빈마을 140917 마을회의록 [9] 정민 2014-10-11 5114
581 구름집 9월22일 구름집회의록 수수 2015-09-25 5114
580 공부집 이번 주 책 읽기에 대한 글쓰기를 하기로 하게 되어버려 써야만 한다고 생각했던 글을 어쨌든 쓰긴 써야하니까 이렇게 쓰려고 하니 마땅한 제목은 생각이 안나지만 알고보면 내용은 더 생각이 안나서 어쩌나 싶은 글. [1] 손님 2011-08-26 5115
579 공부집 2012.06.17. 공부집 회의 [4] 쿠우 2012-06-18 5115
578 살림집 130823_살림집 회의록_민정 [1] 정민 2013-08-23 5116
577 구름집 171024 구름집 회의 file [1] 동녘 2017-10-25 5116
576 빈마을 24 수요일 우아랫집 이야기 [6] 연두 2010-02-27 5117
575 공부집 공부집 부활의 전조 - 혹시나 궁금해할까봐서 file [2] 손님 2011-11-22 5117
574 구름집 20150731 구름집회의 한돌 2015-08-01 5117
573 구름집 170622 구름집회의 동녘 2017-06-23 5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