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관해도 될까요?

지난 달 24,25일 빈가게서 독서모임을 하면서 여기를 알게됐어요. 해방촌길 이름이 반가웠어요. 내 삶에 해방이 필요한거 같아서 그런거 같아요. 빈집은 가보지 않았지만 관심이 있어요. 


손님

2011.02.17 23:37:07

오세요. 놀다 가세요. ^^ -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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