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05
참여: 사 밀 구름
서기: 사
사회: 구름
간식: 어제 남은 수박
일정
지난 일
9/04 새집모임
간식으로 수박~ 바나나두유~ 볶음밥~
6명의 사람이 모여서 새집 이야기를 했다. 우선 다음 주에 집 보러 가기로!
9월 20일까지 부동산 매물을 알아보고 평집 정도의 매물이 없으면 평집 매물을 다시 계약하기로 함.
9/4 10시 금요물건정리
냉장고를 정리했다! 생각보다 금방 했습니다.
구름은 참여를 못해서 평일에 냉장고 청소와 에어프라이어, 오븐 청소를 했습니다.
하나씩 정리를 하니 뿌듯했습니다.
앞으로의 일정
9/10 13시 집 보러 다니기 - 밀, 이산, 사, 준, 인정 등
9/18 금요물건정리3 - 야외 창고공간
이번 주는 신발장, 개인 물건 각자 정리하고 무엇을 정리했는지 다음 주에 공유하자.
9/19or26(토) 케이시추모식 예정
청소
안 한 사람: 없다!
왜 안 했나요
집이 점점 깨끗해지고 있어요!!
큰화장실 흰색대야에 초록색 액체 같은게 있었고 벌레가 몇 마리 죽어있었습니다. 무엇이었는지.. 사용 후에 정리를 잘 하자
지난주
공동구역: 이산 밀
큰방: 이산
작은방: 밀
큰화장실: 구름
작은화장실: 사
이번주
공동구역: 구름 사
큰방: 사
작은방: 이산
큰화장실: 밀
작은화장실: 구름
에어프라이어 사용 후 설거지를 깨끗이 하자
냉장고에 넣는 개인 음식에 이름을 잘 씁시다
쓰레기 배출을 정리해서 합시다.. 치우는 사람만 치우는 것 같아요
식기건조기를 일주일에 한 번은 청소하면 좋겠어요. 식기 정리할 때 한 번씩 씻어줍시다
안건
고양이 인식칩
환불: 연락했는데 안 된다고 했음 ㅋ ㅠㅠ 근데 구청 동물과에 연락하면 등록 된다고 하길래 평일에 연락해보기로 했다.
병원: 이산이 까먹어서 아직 못 갔습니다.. 월요일에 구청에 연락해보고 안되면 날을 잡겠습니다.
집 물건 줄이기
안쓰는 물건 정리 (매주 금요일 18시)
목록
이불, 사료급여기, 옷걸이, 침낭, 그릇, 책
집 밖 철봉 - 인정이 정리
맥주와 된장
미술용 액체
기름 - 독성이 없어서 보통의 기름 폐기하듯이 신문지 등에 흡수시켜 일반쓰레기로 배출하면 됩니다. 기름을 부어놓은 상태에서 베란다 등에 두고 방치하면 건조됩니다. 하지만 건조되는 과정에서 연소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어서요. 온도가 너무 올라가지 않는 곳에 두시는 게 좋아요.
세척액 - 실외에서 폐기할 통에 충분한 흡수제(휴지나 신문지 등)을 깔고 부은 뒤 두면 오래 지나지 않아서 휘발되서 없어집니다. 피부에 닿거나 흡입하면 안좋은 물질이라서요. 꼭 바람이 잘 통하는 실외에서 처리하시는 게 좋아요. 냄새도 안맡으시는 게 좋고요. 다 휘발된 뒤에 흡수제나 통은 일반쓰레기로 배출하시면 됩니다. 불이 붙기 쉬운 물질이라서 부어놓고 휘발되기 기다리는 동안 둘 때 담배피는 장소라든가 그런 곳은 피하시는 게 좋아요.
나눔
빨강커튼 -> 망집에 물어보기로
식기 -> 단편집, 파정항
급여기, 필기구 -> 당근마켓 (사:이번주에..!)
대용량 식재료/세제
이번 금요일 정리!
이번주는 모여서 정리 안 하고 개인짐/신발 정리하기로 했습니다.
집살림
회계
입출내역 조회 하기가 번거로워져서 2주마다 진행하겠습니다.
올해 회계를 전체적으로 정리하려고 합니다
지출
산 것
새집모임 간식 수박
예정
샤워커튼 (당근마켓/내일) -> 사
동물 등록 실패하면 고양이 병원비
빈고
조합원 가입자: 이산, 사, 구름, 빈이락, 짜이
고양이
고양이 일지
가끔 이락이 새벽에 밥을 달라고 깨웁니다. 그리고 자기 밥 먹고 짜이 밥도 조금 먹어서 이락의 식욕이 늘었나? 싶기도 합니다.
짜이는 주는대로 밥을 먹는 것 같아요. 밥 먹고는 꼭 밥을 두세알 남겨요.
이락이 다시 탑도어 화장실을 쓰기 시작했다!
고양이 지원
지난 주: 밀, 이산
어땠나요?
밥 주는 횟수가 늘었어요. (자주 주게 되었다)
이번 주: 구름, 사
집 역할 분담
집사: 모두
공동체활동가: 이산
회계: 사
지출: 그때그때 정하기
장단투 현황
장투: 사, 구름, 밀, 이산
투숙문의한 낮잠님과 지인분들 내일 방문 예정
칭찬합시다
금요일에 물건 정리와 새집 모임을 무사히 했다!
구름이 투숙문의 응답을 부지런히 한다
밀이 아이스크림을 사줬다
개선합시다
개선되는중
집에 들어올 때 손 깨끗이 씻기
컵을 사용하면 그때그때 씻읍시다
홍보합시다
독감주사를 맞읍시다
한주나눔
구름: 직장에 그럭저럭 적응하고 있어요. 출퇴근하면서 근처 가게도 보고 식당, 카페 이런 걸 보는데 카페는 테이크아웃만 되고 식당도 들어가기가 꺼려져서 코로나가 빨리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여름이 이제 거의 다 지나가서 좀 나아요.
밀: 저는 대학원 개강해서 적응하는 중 이예요.
사: 열심히 집을 보러 다닙니다. 세상에 진짜 이상한 집이 많다는 걸 느끼고 있어요.
다음 회의 사회자: 사
다음 회의 일시: 9/12 (토) 21시
다음 회의 안건: